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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영국 디자이너 베선 로라 우드와 협업한 ‘밀 플뢰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세기 제니트 샹들리에를 재해석한 이번 작업은 크리스털 링 구조를 바탕으로 캔들홀더 등 다양한 오브제로 이어진다. 꽃처럼 피어나는 형태와 컬러 크리스털의 조합, 유연하게 흐르는 곡선이 어우러진 캔들홀더는 작지만 조형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EDITOR |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