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HAY) – 캐노피 우산(Canopy Umbrella)

투명한 돔 형태로 설계된 미니멀한 디자인의 우산. 100% 재활용 POE 방수 소재를 사용했고 곡선형 손잡이와 우산 끝부분의 캡 역시 100% 재활용 PP 소재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일상 속에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기게 손색 없습니다.
포르나세티(Fornasetti) - 클래식 우산 보케(Classic Umbrella Bocche)

센즈(senz°) - 스톰 우산(storm umbrella)


비 오는 날, 거세게 부는 바람에 우산이 속절없이 뒤집혀 길거리에서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센즈의 스톰 엄브렐라는 바로 이런 일상 속 난감한 순간을 완벽하게 없애주는 우산인데요. 일반적인 원형 우산의 틀을 깬 독특한 비대칭 디자인은 바람의 흐름을 유도해 강풍 앞에서도 형태를 유지합니다. 여기에 우산 살 끝부분을 둥근 캡 형태의 아이세이버를 장착해 인파 속에서도 타인을 다치게 할 염려가 없는 만능 우산입니다.
풀턴(Fulton) X 네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 미니라이트2(Minilite-2 'Whistlejacket' by George Stubbs)


영국 우산 브랜드 풀턴과 내셔널 갤러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니라이트 2는 18세기 영국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조지 스터브스의 명작 '휘슬재킷'을 우산 전체에 화려하게 프린트한 우산입니다. 안티윈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우산이 뒤집혀도 살대가 부러지지 않고 다시 원형으로 복원되죠. 조지 스터브스 뿐만 아니라 모네, 반고흐, 카날레토 등 다른 화가의 작품이 그려진 우산도 있으니 예술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블런트(Blunt)- 메트로 우산(metro umbrella)

블런트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인 뾰족한 우산을 완전히 없애버린 혁신적인 디자인의 우산입니다. 둥글게 굴려진 우산 모서리는 때문에 멀리서 바라봤을 때 마치 꽃잎이나 나뭇잎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둥근 형태로 인해 자칫 내구성이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15km의 강풍에도 견디는 뒤집히지 않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특유의 둥근 곡선은 현대 도시인들의 룩에 완벽하게 녹아듭니다.
W.P.C x 신에노시마 아쿠아리움(Shin-Enoshima Aquarium) - 좋은 아침, 대수조(おはよう、大水槽)


비 속을 걷는데도 시선이 자꾸만 위로 향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우산. 일본 신에노시마 아쿠아리움과 우산 브랜드 W.P.C가 협업하여 탄생한 제품입니다. 우산을 펼치는 순간 마치 깊고 푸른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환상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감성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산 뼈대 일부에 잘 부러지지 않는 강도 높은 글라스파이버를 사용하여 내구성까지 탄탄하게 갖춘 우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