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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의 묵직한 존재감은 유지하면서 무게는 덜어냈다. 파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 치멘토 Cimento는 시멘트 기반의 복합 소재를 활용해 콘크리트의 물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다양한 광물 골재와 바인더를 배합한 소재는 밀도감 있는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하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벽과 천장 등 마감재는 물론 가구와 오브제에도 적용 가능해 콘크리트를 하나의 건축 자재를 넘어 공간을 구성하는 디자인 요소로 확장한다. 초경량 모듈형 타일 시스템 ‘포르멜레 Formelle’, 곡면 시공이 가능한 ‘치멘토 윌 Cimento Will’ 슬랩 등을 통해 콘크리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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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원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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