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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주목받는 인테리어 키워드는 ‘레몬 코어’. 햇살 아래 잘 익은 레몬처럼, 공간에 밝은 에너지를 더해 보자.

1 포르나세티 × 콜 & 선, 아란체 레몬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담아낸 벽지. 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지중해 피서지를 찾은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2 무토, 언폴드 펜던트 조명 실리콘 소재로 완성한 부드러운 형태의 펜던트 조명. 산업용 조명의 실루엣을 유연한 소재와 선명한 컬러로 새롭게 풀어냈다.

3 이딸라, 선 캐처 글라스 참 빛에 따라 다채롭게 반사되는 유리 참은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걸어 작은 오브제로 활용 가능하다.

4 마리오니, 몽고메리 곡선형 등받이와 우드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는 2인용 소파. 노란 벨벳 컬러로 한여름 햇살처럼 공간을 환하게 물들여보자.

5 허먼밀러 × 헤이, 임스 와이어 체어 가벼운 와이어 구조로 완성한 찰스 임스의 아이코닉 체어. 헤이와의 협업으로 덧입힌 화사한 옐로 컬러가 햇살 좋은 테라스와 잘 어울린다.

6 헤이, 슬릿 사이드 테이블 종이를 접은 듯한 형태에서 착안한 기하학적인 구조의 테이블. 얇은 철판을 접어 만든 단정한 형태는 깔끔한 인상을 남긴다.

7 이딸라, 솔라레 고블렛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한 유리 고블렛. 맑은 잔에 내려앉은 햇살이 여름 식탁을 한층 싱그럽게 밝혀줄 것이다.

8 몬타나, 프레피 트롤리 바퀴 덕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수납 트롤리. 수건과 화병 등 자주 쓰는 물건을 담아두기만 해도 여름날의 산뜻한 풍경을 완성해준다.

마리오니 marioni.it 비블리오떼끄(허먼밀러) bibliotheque.co.kr 에잇컬러스(몬타나, 무토) 8colors.co.kr 이딸라 iittala.co.kr 포르나세티 fornasetti.com 헤이 h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