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을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리필형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은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디자인에서 영감받았는데요. 하우스의 상징적인 패턴 ‘바이닐 까나쥬’와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백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까나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 꾸뛰르 케이스는 슬림해서 휴대하기 용이하고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은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균일하게 정돈해주며 일상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탁월한 지속력을 자랑하는데요. 2가지 피니쉬인 ‘루미너스 매트’와 ‘하이드레이팅 글로우’ 중 선택할 수 있어요.
루미너스 매트 쿠션은 24시간 지속되는 커버력과 선명한 컬러, 그리고 묻어나지 않는 피니쉬가 특징이에요. 부드러운 피부결을 연출하며 SPF 35 PA+++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줍니다.
스킨 글로우 쿠션은 24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화사하면서도 탄력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요.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로 편안한 메이크업 연출에 좋아요. 두 쿠션 다 공통적으로 아시아인의 피부에 맞게 제작된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올뷰티 뉴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까나쥬 & 바이닐 까나쥬 각 3만6천원 대, 뉴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 루미너스 매트 쿠션(리필) 각 6만3천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