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POTS FOR INTERIOR #FURNITURE LIKE ART HOT SPOTS FOR INTERIOR #FURNITURE LIKE ART HOT SPOTS FOR INTERIOR #FURNITURE LIKE ART by Maisonkorea.com| 디테일을 결정하는 자재부터 홈 액세서리, 거실과 침실, 다이닝, 주방, 욕실, 하이엔드 가구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더없는 조력자가 되어줄 84곳의 강남 인테리어 핫 스폿을 소개한다. FURNITURE LIKE ART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예술 작품 같은 가구를 만날 수 있는 숍 13. by Maisonkorea.com|
삶의 예술 속으로 삶의 예술 속으로 삶의 예술 속으로 by Maisonkorea.com| 강남디자인위크 2022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 일대 및 청담동에서 강남디자인위크 2022가 개최된다. <메종>이 주최하고 8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Art in Home’이다. 영감을 선사할 메인 전시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전문가가 함께하는 디자인 클래스,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by Maisonkorea.com|
Made For You Made For You Made For You by 강성엽| 취향이 물감이라면 라이프스타일은 그림이다.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면서 자연을 배려하고 조화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는 브랜드 볼리아 이야기. 집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취향이 온전히 묻어나는 공간이다. 자신을 가장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장소란 말이다. 소품은 물론 생활용품, 가전 그리고 큰 가구까지 집에 by 강성엽|
버질 아블로×카시나 버질 아블로×카시나 버질 아블로×카시나 by 권아름| 천재적인 크리에이터이자 협업의 신 버질 아블로, 그의 창작 세계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by 권아름|
White Summer Time White Summer Time White Summer Time by 원지은| 130년 역사의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제르바소니에서 여름을 맞아 ‘화이트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by 원지은|
마티스가 돌아왔다! 마티스가 돌아왔다! 마티스가 돌아왔다! by 권아름|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재해석해 가구와 조명, 테이블웨어로 선보이는 메종 마티스. 이곳에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마티스를 느낄 수 있다. 앙리 마티스는 20세기 초 서양미술사를 흔들어놓은 위대한 별이다. 법을 공부하다 우연한 기회에 화가로 전업한 후 야수파 운동을 이끌며 by 권아름|
옛것이 품은 새로움 옛것이 품은 새로움 옛것이 품은 새로움 by 원지은| 새것이 언제나 환영 받을지는 몰라도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는 옛 것의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프트숍 하우스윤을 이끌고 있는 이윤정 대표의 집을 찾았다. 지하 1층에 자리한 하우스윤 스튜디오. 애초에 이곳은 하우스윤의 쇼룸으로 운영될 by 원지은|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by 원지은|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팔각형 바스켓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by 원지은|
가죽의 맛 가죽의 맛 가죽의 맛 by 신진수| 럭셔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유명한 벨루티 Berluti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럭셔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유명한 벨루티 Berluti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벨루티의 홈&오피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팝업 스토어다. 탈비니오 벨루티가 1960년대 고객이 슈즈를 피팅할 때 편안하고 by 신진수|
절제의 미 절제의 미 절제의 미 by 원지은|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이 패브릭 모듈 소파 신제품 에르네를 출시했다. 프렌치 모던을 기반으로 한 라메종 컬렉션은 간결한 실루엣과 절제된 장식 그리고 가구의 조형미를 강조한 우아한 매력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에르네 역시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