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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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가와 디자이너가 합심해 만든 프랑스 브랜드 박삭 Bacsac은 론칭했을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봤다. 통기성이 좋은 패브릭으로 만든 박삭의 포트는 플랜테리어나 테라스 텃밭 등 어번 가든의 트렌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개인을 위한 작은 포트에서 이제는 다용도의 포트와 도시의 조경을 위한 포트까지

버섯으로 만든 요가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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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은 계속된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은 세계 최초로 100% 마일로 MyloTM 소재로 만든 요가 매트와 가방을 선보인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은 계속된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은 세계 최초로 100% 마일로 MyloTM 소재로

소장하고 싶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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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메종의 가장 아이코닉한 오브제인 레드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출시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에 위트를 담아내는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스몰과 미니 2가지 사이즈와 레드, 블랙, 캐멀의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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