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Romance Warm Romance Warm Romance by 서윤강| 가을의 따뜻한 빛을 머금은 브라운&버건디 컬러 아이템을 만나보자. 1 부드러운 염소 가죽에 퀼팅을 더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가미한 숄더백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2 골드와 메탈릭한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에르메스. 3 시크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키드 가죽 소재의 부츠는 by 서윤강|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by 정민윤| 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VALENTINO 레이어링으로 활용하기 좋은 로고 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PVC 코르셋은 티비. 클래식한 by 정민윤|
연말의 미니 백 연말의 미니 백 연말의 미니 백 by 권아름| 실용적이면서 예술적이고, 생필품이면서 사치품인 여자의 가방. 여행 가방처럼 큰 사이즈가 유행하기도 하고, 책가방처럼 등에 메는 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한다. 이번 시즌에는 포크에 올라갈 만큼 작을수록 좋다. (위에서 부터) 1 저녁 모임에 어울리는 화려한 금빛 스팽글을 수놓은 블랙 슬링백은 페라가모. 2 하늘색으로 by 권아름|
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by 권아름| ‘히스토리 바이 딜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류은영은 오래전 생산된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에 와펜, 레이스, 보석 등의 장식으로 리폼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으로 새롭게 완성한다. 오래된 것에서 가치를 찾아낼 줄 아는 그녀에게 취향에 대해 물었다. 류은영이 리폼한 가방들과 빈티지 by 권아름|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by 권아름|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by 권아름|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by 권아름|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 by 권아름|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by 권아름|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아름|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권아름| 봄여름 컬렉션에 대거 등장하던 꽃무늬가 올해는 가을에 활짝 피었다. ERDEM 꽃 모양의 아플리케를 장식한 슬링백은 펜디. 다이얼이 돋보이는 주얼 워치는 쇼메.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네스트 체어는 모오이. 푸프와 쿠션, 카펫은 모두 by 권아름|
Scarlet Red Scarlet Red Scarlet Red by 권아름|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등극한 레드. 디자이너 빌 블라스는 말했다. “확신이 안 설 때는 붉은 옷을 입어라." FENDI 안정감 있는 하이힐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페라가모. 붉은색 하트 심벌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빔바이롤라. by 권아름|
아트를 식사하다 아트를 식사하다 아트를 식사하다 by 신진수| 강진주 사진작가의 새로운 프로젝트 ‘진주식당’이 문을 열었다. 확대한 문어 사진이 프린트된 가방. 확대한 문어 사진이 프린트된 휴대폰 케이스. 블랙 배경에 놓인 수박 사진. 진주식당은 음식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강진주 작가의 사진을 적용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