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향수를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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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향수가 속속 출시되는 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60ml, 6만9천원대. 필로소피의 새로운 향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는 발레리나의 강인함과 유연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작약과 장미 향으로 표현했다. 르 라보 ‘어나더 13’. 100ml,

보습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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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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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의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달콤한 파스텔 컬러,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미세한 질감, 투명하지만 황홀한 광채와 함께 컬러 코렉팅 효과를 부여하는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16세기 프랑스 왕비 캐서린 드 메디치의 보석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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