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함 가득한 영국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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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내 데커레이터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소피 애쉬비는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자리한 펜트하우스에 최고의 시크함을 더했다.   라운지 암체어 ‘네트워크 168’의 테라코타 컬러가 테라스의 자연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스트라이프 쿠션은 페러니얼스. 단색 쿠션은 들라니&롱. 사이드 테이블 ‘테티 Teti’는 자노타

메종&오브제 2020 키워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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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의 대표 필립 브로카르가 이야기하는 메종&오브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수많은 브랜드를 통해 알아본 올해의 리빙 키워드를 소개한다.   컬러를 입은 욕실 욕실은 거실이나 부엌 등 다른 공간과 비교했을 때 비중이 적은 만큼 때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기도 한다. 하지만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메종&오브제 2020 키워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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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의 수많은 브랜드를 통해 알아본 올해의 리빙 키워드를 소개한다.   빛의 향연 올해 메종&오브제에서는 불을 켜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오브제 역할을 하는 조명이 눈에 띄었다. 기하학 형태나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디테일이 돋보이는 조명은 밋밋한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낭비를 지양하는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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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낭비를 지양하는 살림법 <아날로그 살림>의 저자 이세미는 우연히 본 환경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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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지속 가능한 소비를 통해 건강한 지구 환경을

쓰레기 없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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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쓰레기 없는 행사 버려진 일회용품으로 가득한 축제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트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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