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radition Beyond Tradition Beyond Tradition by 문혜준| 가장 한국적인 동시에, 가장 전통적이지 않은 한국 요리.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에빗에서는 지금까지 맛볼 수 없던 또 다른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에빗의 오리 요리. 합천에서 공수한 오리를 10일 동안 드라이에이징한 뒤 숯불에 구웠다. 산사나물 열매로 만든 퓨레와 by 문혜준|
[셰프의 팬트리] 몽도 김석현 셰프가 공개하는 소스의 비밀 [셰프의 팬트리] 몽도 김석현 셰프가 공개하는 소스의 비밀 [셰프의 팬트리] 몽도 김석현 셰프가 공개하는 소스의 비밀 by 박효은| '이것' 하나면 열 가지 소스 부럽지 않다. 몽도 김석현 셰프가 꼽은 팬트리 속 에이스는? 프레시 치즈가 함께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몽도의 김석현 셰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몽도는 프레시 치즈를 주재료로 다루는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목장에서 직접 공수한 생치즈를 메뉴에 접목시켜 by 박효은|
Halo Paris Halo Paris Halo Paris by 원하영|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도시, 파리의 현재를 만나고 싶다면 컨셉추얼한 레스토랑 헤일로를 주목하자. 유리 천장으로 자연광이 들어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헤일로 레스토랑. 예술 작품처럼 선보이는 계절 야채 접시. 젊고 개성 있는 셰프들로 구성된 레스토랑. by 원하영|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by 메종| 깊은 풍미와 독특한 맛을 내는 우드 파이어 레스토랑. 불 향 가득한 미식의 세계로 초대한다. 감칠맛 넘치는 모던 홍콩 퀴진, 금탄3.0 홍콩식 비풍당 새우 판교에서 핫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던 금탄3.0이 서울 삼성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광둥식 요리와 일본의 조리법을 by 메종|
[셰프의 팬트리] 생면 파스타 소스 치트키 [셰프의 팬트리] 생면 파스타 소스 치트키 [셰프의 팬트리] 생면 파스타 소스 치트키 by 박효은| 만들기 까다로운 생면 파스타도 쉽고 맛있게 완성해 주는 치트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도우룸의 윤영석 셰프 100% 수제로 만드는 생면 파스타로 정평이 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도우룸. 올해 이곳의 헤드 셰프가 된 윤영석 셰프는 다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오랜 경험을 쌓은 by 박효은|
[셰프의 팬트리] 이거 써봐! 파인다이닝 셰프의 애착 소스 [셰프의 팬트리] 이거 써봐! 파인다이닝 셰프의 애착 소스 [셰프의 팬트리] 이거 써봐! 파인다이닝 셰프의 애착 소스 by 박효은| 파인 다이닝 요리는 어떤 재료로 만드는 걸까? 중식 다이닝 레스토랑 피에세의 김정훈 셰프가 매일 사용하는 팬트리를 공개했다. 입맛 돋는 요리들을 뚝딱 완성시켜 주는 알짜배기 비법 재료들을 만나보자. 중식 다이닝 레스토랑 피에세의 김정훈 셰프 새로운 형태의 중화요리 ‘누벨 시누아’를 구현해 by 박효은|
정열의 맛 정열의 맛 정열의 맛 by 김민지| 스페인 남부의 활기찬 생동감과 맛있는 타파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까사 루이사를 소개한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타파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로만 포르넬 셰프를 필두로 한 스페인 셰프들의 모습.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파리의 여름은 by 김민지|
Summer in Paris Summer in Paris Summer in Paris by 김민지|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샹젤리제 거리를 지켜온 레스토랑 로랭을 소개한다. 샹젤리제 거리에 자리한 레스토랑 로랭의 외관. 샹젤리제는 파리를 대표하는 거리다. 17세기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를 위한 마차 산책로로 만들어져 ‘왕비의 뜰’이라 불리던 그곳. 이후 프랑스 대표 정원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