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만찬 디올의 만찬 디올의 만찬 By 권아름| 스스로를 미식가라 칭하며 미식가의 취향을 기르고 연마한 크리스찬 디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한 파리 몽테뉴 가의 디올 부티크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겨보자. By 권아름|
TASTE TRAVELER TASTE TRAVELER TASTE TRAVELER By Maisonkorea.com| 짙은 향과 맛이 녹아 있는 이국적인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동남아시아부터 유럽, 아프리카까지 에디터들의 내돈 내산, 음식으로 떠나보는 세계 미식 여행! By Maisonkorea.com|
내가 찾던 맛집! 내가 찾던 맛집! 내가 찾던 맛집! By Maisonkorea.com| 새해를 맞아 수두룩했던 맛 집 위시리스트 중 하나를 골라 먹어봤다. 에디터들의 ‘내돈 내산’, 2022년을 맞아 떠난 식도락 여행. By Maisonkorea.com|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By 이호준| 맨해튼 주택가에 은밀히 자리한 UES.는 낮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밤에는 어른들을 위한 칵테일을 선사하며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을 모두 품고 있다. By 이호준|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By 원지은| 단순히 한 가지 목적만을 지닌 공간의 시대는 지나갔다. 건축과 패션,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까지도 예술 작품과 맞닿기 시작한 것. 공간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적인 배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섯 개의 공간을 찾았다. By 원지은|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By 권아름, 윤다해| 흙내음이 가득한 나물부터 신선한 채소로 풍요로운 계절, 이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채소로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By 권아름, 윤다해|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By 원지은| 선정릉의 조용한 주택가에 들어선 붉은 벽돌 건물은 오뚜기의 첫 번째 복합 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다. 먹고, 보고,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곳의 문을 두드렸다. 10만 장에 달하는 붉은 벽돌로 마감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판과 입구 천장, 계단의 일부에는 By 원지은|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호준|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By 문은정| 도산공원에 문을 연 메종 사우스케이프는 자연과 건축, 그 절묘한 경계선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덕택에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사우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서울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메종 사우스케이프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수평으로 기다랗게 난 창문을 통해 도산공원의 평화로운 수목을 By 문은정|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By 원지은| 최고의 호텔, 최고의 셰프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런던의 클라리지 호텔에 오픈한 레스토랑 데이비스 앤 브룩은 평생 잊지 못할 근사한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은빛이 감도는 레스토랑 내부. 런던에서 명성이 자자한 클라리지 호텔 Claridge’s Hotel이 유명 셰프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