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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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즐기는 밤 전시 아트선재센터 서울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는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시립미술관이다. 전시장과 극장, 지역 고유의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옥 별채도 갖췄다. 아트선재센터는 지난 1,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 ‘세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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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브루어리 ‘구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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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로 브루하우스를 오픈했다.1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치미추리 소스. 계절 야채구이와 맥앤치즈가 함께 나온다. IPA를 곁들이면 좋다. 2 부라타 치즈와 절인 토마토. 담백한 치즈가 섬세한 소피와 잘 어울린다. 맥주 ‘소피’ 애호가들은 주목. 소피를 양조하는 구스 아일랜드가 한국에 브루하우스를 오픈했다. 심지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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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위한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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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개최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할 8월의 밤. 전화 한 통이면 배달되는 치킨 말고 시판 제품을 응용해 색다르게 만든 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여름밤을 지새운다.빈티지 TV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양념 치킨 치즈구이주황 파프리카 · 빨강 파프리카 · 양파 1/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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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의 맥주 한 잔, ‘합스카치 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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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다섯 번째는 통의동의 '힙스카치 광화문점'.논현동의 유명 가스트로 펍 합스카치가 서촌 통의동에 두 번째 공간을 오픈했다. 하지만 이번엔 한옥이다. 기와를 쌓아 벽을 올린 외관이 독특한 이곳은 직접 만든 크래프트 맥주와 싱글 몰트위스키, 다양한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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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열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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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다이닝과 갖가지 식재료 쇼핑이 동시에 가능한 그로서런트 일곱 곳. 첫 번째는 종로의 '열두달'이다.서울의 1920년대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곳.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이곳은 뿌리채소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루트’, 전국 각지의 좋은 곡물을 소개하는 ‘그레인’, 정성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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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과 취향 따라 마시는 술, ‘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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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술과 음식부터 인테리어까지 ‘Not special, but perfect, so special’을 모토로 하는 수준 높은 취향의 외국인 오너의 손길이 하나하나 닿아 있는 논현동의 가스트로 펍. 실력 있는 유학파 셰프들이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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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퐁당크래프트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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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수제 생맥주 20여 종을 즐길 수 있는 퐁당크래프트 비어 Pongdang Craft Bear. 수제 맥주광들의 아지트로 3일이면 20리터의 맥주통이 다 판매된다고 하니 덕분에 늘 새롭고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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