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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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티 콜레치오니는 1956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가구 회사로 글로벌 호텔 체인에 가구를 납품하던 곳이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트롤리   BLOODY MARY by GiuseppeCasarosa Trolley 현재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이탈리아의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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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LIVING 아르마니 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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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붉은 스투코 마감이 강렬한 오웬 책상. 거대한

FASHION LIVING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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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감각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늘 기대를 모으는 코스

FASHION LIVING 미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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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작년에 컬러풀한 셀로판지로 아름다운 그림자 연출을 선보였던

FASHION LIVING 마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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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MILAN DESIGN WEEK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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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는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환경문제부터 또 다른 차원의 세상까지 극과 극으로 나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디자인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해본 <메종> 기자들이 뽑은 10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벤투라 센트랄레에서 진행된 아리아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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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구글이 제안하는 인테리어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구글 Google은 올해도 최신 기술과 결합된 삶의 공간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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