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품은 단독주택 빛을 품은 단독주택 빛을 품은 단독주택 By 원지은| 불필요한 것은 숨기고 장점은 최대한 끌어올린 집. 확고하게 정립된 부부의 미적 감각으로 영리하게 설계한 단독주택을 찾았다. 무제움 가구를 촬영하는 스튜디오로 활용하고 있는 1층 라운지. 많은 양의 빛을 확보하기 위해 대지를 높이면서 거실을 2층으로 올렸다. 덕분에 1층은 무제움의 세컨드 쇼룸 By 원지은|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By 원지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도 높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마이알레가 삶의 방식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나의 공간에 각각의 페르소나를 부여해 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마이알레의 리빙룸. 실제 사용하던 가구를 하얀 천으로 뒤덮으며 By 원지은|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일상을 담은 전시 추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By 원지은| 마이알레가 리빙룸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전시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매장이나 갤러리 같은 전형적인 전시 장소가 아닌 실제 거주자의 일상이 묻어나는 ‘리얼 하우스’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마이알레 우현미 소장이 개인의 취향을 녹여 몇 년간 거주했던 곳으로 다양한 삶의 흔적이 By 원지은|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By 신진수| 지금 이 시대의 빈티지 가구 활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와 아이노 가든 키친 홍봉기 대표의 세 번째 집. 요식업을 하고 있지만 식물을 좋아해서 아이노가든이란 브랜드로 식물을 판매하고 있는 남편 홍봉기 씨를 위한 장소. 평범한 방이었지만 By 신진수|
For everyone’s Wonderland For everyone’s Wonderland For everyone’s Wonderland By 이호준| 인테리어 데커레이터 서머 손튼이 첫 번째 데커레이션 북의 출간 소식을 전해왔다. 마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듯한 드 고네의 벽지, 시간의 깊이를 고이 간직한 앤티크한 가구와 오브제 등을 활용해 시카고의 코업 레지던스를 기발하고 화려하게 변화시킨 그녀의 과감한 디자인 세계로 초대한다. By 이호준|
CAPE ON THE LAKE CAPE ON THE LAKE CAPE ON THE LAKE By Maisonkorea.com| 레만 호숫가를 감싸 안고 나무로 둘러싸인 이 빌라에서는 시간이 조용히 멈춘다. By Maisonkorea.com|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By 원지은| 하이엔드 인테리어 스타일링 회사 선혁이 운영하는 선혁컬렉션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가구 브랜드 데지레 Desiree를 론칭한다. 전량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는 데지레는 집 안 분위기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마감재를 선택하거나 소파의 커버를 직접 교체하는 등의 편의성이 돋보이는데, 합리적인 가치를 By 원지은|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By 권아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과 가치가 있는 빈티지 가구. 새로 산 가구와 달리 특유의 분위기가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톡톡히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빈티지 가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해 있는 빈티지 가구 숍을 By 권아름|
Greenary House Greenary House Greenary House By Maisonkorea.com| 발레리 슈아나르는 18세기에 지어진 건물을 레노베이션하면서 게스트하우스를 들였다. 다양한 스타일과 매트한 톤을 섞어 오래된 건물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다. 드넓은 정원은 화이트 테리어종인 반려견의 놀이터다.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등나무 소파는 빈티지. 벨벳 쿠션은 하모니 Harmony. 낮은 By Maisonkorea.com|
full of COZINESS full of COZINESS full of COZINESS By 문은정| 돈암동에 위치한 손명희씨의 집은 머무르고 싶은 편안함으로 가득했다. 손잡이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니오만의 하이보드 빈티지 캐비닛을 중심으로 파란색 패브릭 소파와 르 코르뷔지에의 LC2 소파를 놓았다. 볼드한 느낌의 로버트 하우스만 조명은 2주 전 도착한 것이다. 인터뷰가 끝났지만 쉽사리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