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By 김민지| 위대한 예술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부티크 호텔 ‘아카데미 에 데 자르’가 문을 열었다. 파리는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각자 파리에서 느끼는 매력은 다르겠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되려는 도시인 만큼 곳곳에 많은 이야기를 By 김민지|
Rhythmical Tiles from Sicily Rhythmical Tiles from Sicily Rhythmical Tiles from Sicily By 원지은| 불규칙함 속 규칙적이고 리드미컬한 패턴의 타일에 눈길이 절로 갔다.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타일 아틀리에 950은 고대 전통 기법과 현대적인 기술력 그리고 아름다운 미학이 결합된 집합체다. By 원지은|
디드로 꽃이 피었습니다 디드로 꽃이 피었습니다 디드로 꽃이 피었습니다 By 권아름| 분더샵 청담에 빛나는 꽃들이 활짝 피었다. 프랑스 조명 디자인 브랜드 디드로 Disderot의 조명 전시가 열린다. By 권아름|
살랑이는 조각 살랑이는 조각 살랑이는 조각 By 원지은| 열매와 잎사귀, 씨앗 등 자연을 상징하는 나뭇조각이 모여 바람을 타고 자연스러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겨울이 절정에 다다른 어느 날 소호수 아틀리에의 작업실 문을 두드렸다. 서대문구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소호수 아틀리에는 1층은 작업실로 사용하고 2층과 3층은 가정집으로 개조해 살고 있다. By 원지은|
THE POETRY OF ART WORKS THE POETRY OF ART WORKS THE POETRY OF ART WORKS By Maisonkorea.com| 그림과 조각, 설치, 영상 등 아티스트 마르코 네레오 로텔리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시와 철학, 음악, 윤리 그리고 지식을 엮어낸다. 밀라노에 새로 오픈한 작업실 겸 갤러리에서는 빛을 발하는 대담한 예술이 펼쳐진다. 3부작 ‘Darkbluepoems(캔버스에 아크릴과 에나멜, 2010~2019)’를 마주보며 명상하는 예술가. By Maisonkorea.com|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By Maisonkorea.com| 파리 6구에 있는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떠나 1930년대 아티스트의 아틀리에를 찾은 상드린 도밍게즈. 이 집은 즉흥적인 영감과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어느 안뜰에 자리한 상드린 도밍게즈의 아틀리에는 시골집 같은 느낌이다. 서재에 식물이 그려진 벽지를 시공했다. 벽지는 By Maisonkorea.com|
아틀리에 태인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아틀리에 태인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아틀리에 태인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By 원지은| 누구나 완벽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꿀 것이다. 웨딩 및 파티 플랜을 기획하는 아틀리에 태인의 양태인 디렉터가 <메종>을 위해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열었다. 자연스러운 크리스마스 데코와 파티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예시가 되어줄 것이다. COZY WINTER NIGHT 남산에 위치한 양태인 디렉터의 By 원지은|
Set My Style Set My Style Set My Style By 권아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상드린 도맹구에는 파리 아파트에 자신의 구상을 그대로 완성해놓았다. 그녀는 마리끌레르 메종 프랑스판과 함께 만든 소셜 미디어 세트 마이 스타일에서 자신의 데커레이션 영감을 나누기도 한다. 다이닝룸의 벽에 칠한 르수르스 Ressource의 청록색 페인트가 흑백사진을 돋보이게 한다. 갤러리처럼 사진을 디스플레이하기 By 권아름|
데커레이터 장호석의 감각 데커레이터 장호석의 감각 데커레이터 장호석의 감각 By 박명주|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새로운 기획전이었던 <Housewarming>은 뉴욕에 있는 장호석의 집에 초대 받은 듯 공간 곳곳을 돌아보며 그의 감각을 읽을 수 있었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배경을 가진 1980년대 출생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2014년 출범한 아티스트 그룹이다. 갤러리, 라이브러리, 아틀리에 및 숍과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