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Pop Art Vintage Pop Art Vintage Pop Art by 김민지| 자유로운 색상과 대담한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파리의 한 아파트. 공간에 독창성을 부여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루돌포 파렌테의 작품이다. 거실 풍경. 벽난로 위에 놓인 청바지 조형물은 피아 카밀, 목탄화는 이배 작가의 작품, Courtesy Perrotin. 벽에 걸린 인물화는 집주인의 17세기 조상의 모습. by 김민지|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by 원지은| © Gautier Deblonde, all rights reserved DACS 2024. © Do Ho Suh. Courtesy of the artist, Lehmann Maupin New York, London and Seoul and Victoria Miro London & Venice. Photography by Jeon Taeg Su. 아트선재센터에서 오는 by 원지은|
시선으로부터 시선으로부터 시선으로부터 by 김민지| 드로잉과 조각의 유연한 경계 속에서 일상의 풍경을 담아내는 황혜선 작가의 평창동 작업실을 찾았다. 황혜선 작가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1층 작업실 전경. 뒤쪽에는 작품을 보관하는 수장고가 자리한다. 큰 트럭도 문제 없이 들어올 수 있는 대형 by 김민지|
Art in Kitchen Art in Kitchen Art in Kitchen by 원지은| 무겁기만 했던 주방에 천진난만한 예술 세계가 드리운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라마쿠치네와 일러스트레이터 귀도 스칼라보툴로의 협업 이야기. 라마쿠치네의 아이솔라 컬렉션에 적용된 귀도의 그림.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작품. 패션과 예술의 도시 밀라노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by 원지은|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by 김민지| 자연과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의존적 관계에 대해 입체적인 탐구를 하는 유이치 하라코의 개인전 이 갤러리바톤에서 열린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을 지닌 오카야마 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는 자연이 극복하거나 개척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하고 존중해야 하는 독립적 대상임을 꾸준하게 설파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by 김민지|
문화의 요람 문화의 요람 문화의 요람 by 원지은| 이탈리아 예술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카를라 소차니. 그녀가 건축, 예술, 디자인, 패션을 품은 수장고이자 창작자에게 영감의 샘터가 되어줄 폰다치오네 소차니의 문을 열었다. 카를라 소차니의 개인 오피스. 그녀에게 영감을 주는 서적과 자료들이 질서 없이 놓여 있지만, 이 모습마저 멋지다. ©️Martina Giammaria by 원지은|
CABINET COUTURE CABINET COUTURE CABINET COUTURE by 원지은| 존재만으로도 예술 작품 같은 아트 캐비닛. 1 작은 건물 테트리스처럼 쌓여 있는 구조로 건축물을 연상케 하는 나무 캐비닛 프리몬트 Freemont.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조화, 그리고 금박 장식이 멋스럽다. 에토레 소트사스 Ettore Sottsass. 2 이상한 나라의 애벌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애벌레의 모습을 by 원지은|
Fantasy Mirror Fantasy Mirror Fantasy Mirror by 원하영| 예술적인 아트월을 완성해줄 조형적인 거울을 모았다. 조던 플레밍 Jordan Fleming, 루킹 앳 미 루킹 앳 유 미러 Looking At Me Looking At You Mirrors 서로를 바라보는 얼굴을 형상화한 곡선형의 작은 거울들. 발랄한 컬러감의 거친 석고 조각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에이씨/ 에이엘 by 원하영|
홍콩에서 열리는 지금 가장 핫한 전시, 한국 작가 10인의 홍콩에서 열리는 지금 가장 핫한 전시, 한국 작가 10인의 홍콩에서 열리는 지금 가장 핫한 전시, 한국 작가 10인의 <퓨처 피그먼트> by Maisonkorea.com| PBG가 홍콩 K11 아트 몰에서 'Future Figments' 단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어요. 전시에 홍콩 셀럽들이 대거 방문하는 등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화려한 첫 출발을 시작한 K-ART의 전시를 함께 살펴보아요. PBG는 ‘Perception Beyond Genre’라는 가치 아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한국의 by Maisonkorea.com|
광주 비엔날레 제대로 즐기기 광주 비엔날레 제대로 즐기기 광주 비엔날레 제대로 즐기기 by 김민지| 모처럼 눈이 시원해지는 대규모 국제 미술전, 광주 비엔날레의 막이 성황리에 올랐다. 앙헬리카 세레 ‘내 두 번째 피부에 말의 씨앗을 뿌리다(2023)’ 페달 직기, 수직 직기, 나무 바늘 자수. 250×700cm. 엔데믹과 함께 다시 찾아온 광주 비엔날레가 지난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