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아파트의 새 단장

한집에 오래 산 이들보다 속속들이 그 집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부부는 10년간 살면서 직접 느낀 불편한 점을 모두 개선해 그간 꿈꿔왔던 갤러리 같은 집을 완성했다.   통창을 통해 한강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거실. 장식적인 요소는 최소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