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TLE LIFE THE CASTLE LIFE THE CASTLE LIFE By Maisonkorea.com| 넓은 공간과 부속 건물 그리고 100년 된 나무들. 알릭스 프티와 오누르 케세는 벡셍에 자리한 다섯 개의 건물로 구성된 위풍당당한 이 성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 By Maisonkorea.com|
MAISON BEST BRAND 2021, 슬로우 Slou MAISON BEST BRAND 2021, 슬로우 Slou MAISON BEST BRAND 2021, 슬로우 Slou By 이하나| 메종이 창간 27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인테리어 커뮤니티 카페 레몬테라스와 공동으로 가구, 조명, 디자인, 뷰티, 주방 가전, 인테리어 등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를 실시했습니다. 독자들과 인테리어 에디터, 레몬테라스 회원 등 총 4천여 명이 직접 선정한 2021 올해의 브랜드 19개를 공개합니다. By 이하나|
브루클린 문화의 오마주 브루클린 문화의 오마주 브루클린 문화의 오마주 By 이호준| 에이스 호텔이 뉴욕 브루클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변화와 개성이 가득한 이곳의 문화를 입은 호텔은 예술가들의 아틀리에처럼 아티스틱한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By 이호준|
#2021 NEW COLLECTION, 메누 Menu #2021 NEW COLLECTION, 메누 Menu #2021 NEW COLLECTION, 메누 Menu By Maisonkorea.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Maisonkorea.com|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THE SCENE OF TRIBÙ THE SCENE OF TRIBÙ THE SCENE OF TRIBÙ By 이호준| 강렬한 색채와 기교 대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은근함 그리고 거친 자연을 견디는 강인함까지 지닌 아웃도어 가구, 트리뷰를 위한 공간이 열렸다. 마치 유럽의 한 저택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용인 외곽의 자연이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폭 담아낸 이곳, 트리뷰 하우스를 찾았다. By 이호준|
YELLOW FEVER YELLOW FEVER YELLOW FEVER By Maisonkorea.com| 아티스트 모래그 마이어스코프는 팝한 컬러를 입힌 런던 집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긴다. 그는 시그너처가 된 팝 컬러 중에서 특히 네온 옐로를 애정한다. 환상적인 만화경 같은 즐거움을 주는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THE GRAND ART THE GRAND ART THE GRAND ART By Maisonkorea.com| 집을 미술관으로 꾸미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가 자신의 파리 듀플렉스를 꾸미는 방식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작품들을 세심하게 연출한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PEACEFUL DAYDREAM PEACEFUL DAYDREAM PEACEFUL DAYDREAM By 이호준| 제각기의 오름이 만들어낸 기묘한 능선 속 이상향 같은 공간. 평온한 여유가 부유하는 이곳, 스누피 가든은 제주의 자연과 찰스 슐츠의 철학적인 메시지로 이룩한 어른과 아이 모두의 네버랜드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