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코리안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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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진출한 해외 갤러리들이 한국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를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인다. 차세대 아트 신을 이끌 한국 작가들을 만나보자. 1 타데우스 로팍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단체전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전시 전경. 중앙의 설치 작품은 정유진 작가의 ‘어스 무버스-리프팅 Earthmovers-lifting’. 타데우스

버려진 옷으로 요리하는 작가, 김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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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은 트렌드를 넘어 디자인의 필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발맞춰 자원의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재활용이 화두 되면서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주목받고 있다. 폐의류를 햄버거, 피자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재탄생시켜 MZ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은하 작가와

겨울, 호주에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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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트리엔날레의 화제작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AI 로봇을 활용한 아그니에즈카 필랏의 전시 장면. © Sean Fennessy 호주가 점점 현대미술의 새로운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견인하는 행사는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트리엔날레(NGV Tiennale)다. ‘동시대 미술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스냅샷’을

설날 연휴, 가보자! 팝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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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마음의 양식을 살찌울 팝업&전시 리스트. 한국의 조명 브랜드, 아고 New Heritage 조명에 담긴 정성의 기록 아고 AGO는 을지로에서 기반제조업과의 협력에서부터 역사가 시작된, 한국을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다. 이번 전시는 설립부터 함께 하고 있는 산업

실로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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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 자리한 갤러리 림에서 작은 직조 전시가 열렸다. 일상에서 꾸준히 직조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유주얼 Usual’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박진영 작가의 개인전이다. 캐시미어, 알파카, 울, 실크 등 여러 소재의 실로 다양한 형태의 머플러 20점을 선보였다. <메종 마리끌레르>, <공예+디자인> 등 에디터로 일하며

2월 추천 전시 <원더랜드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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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머핀 서울이 올해 첫 전시로 한국·한국계 작가 4인의 그룹전 <원더랜드 Wonderland>를 선보인다. 유귀미, 현남, 켄건민, 임미애 작가는 초현실적인 화풍과 조각으로 각자가 그리는 이상 세계를 펼쳐냈다. 부드럽고 몽환적인 색감으로 그려낸 과거의 일상, 강렬한 회화 위로 자수를 섞어 직조한 풍경, 에폭시와 시멘트

미노루 노마타의 映遠-Far 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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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큐브 서울이 일본 작가 미노루 노마타의 개인전으로 2024년 새해 첫 전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첫 번째 한국 개인전이다. 작가가 숭고의 미학을 통해 인간의 생각, 혹은 인간이 속한 우주의 무한한 확장성을 탐구한 회화와 드로잉 작품을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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