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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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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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지중해풍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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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과 재즈풍 스타일, 우아함의 극치. 지중해에 늘어선 아르데코 빌라와 프랑스 남부 해안가의 우아함을 간직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휴양지 데커레이션. The Top of the Palm Tree 식물이 그려진 납작한 도자 접시는 지앙 Gien의 ‘자르댕 엑스트라오디네르 Jardins Extraordinaires’ 컬렉션. 4개 세트 140유로.

이딸라 2017 떼에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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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만이 데커레이션의 전부’라는 철학을 담았다.언제부턴가 장식이 번잡스레 느껴졌다. 꾸밈없이 심플한 게 세련돼 보였다. 이딸라의 떼에마 컬렉션은 그래서 더욱 눈길 가는 라인이다. 1952년 가이 프랑크 Kaj Franck가 디자인한 것으로 ‘컬러만이 데커레이션의 전부’라는 그의 철학을 담았다. 초기에는 5가지 단색으로 출시되었으나 세라믹 컬러

로얄코펜하겐의 2017 YEAR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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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에만 한정 생산한다.‘일상에 럭셔리를 담다’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241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해당 연도를 표기해 그해에만 한정 생산하는 ‘이어 플레이트 Year Plate’를 출시했다. 다가오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출시하는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접시에 담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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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에서 도자 작가 몰리 해치를 만났다. 국내에서는 테이블웨어 작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직접 빚고, 핸드 페인트한 접시를 한데 모아 벽면에 설치, 전혀 다른 오브제를 탄생시키는 독특한 시선을 지닌 작가다.전시는 작가의 성정을 가늠하는 리트머스시험지와 같다.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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