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By 원지은| 싱그러운 나무와 꽃으로 가득한 테라스가 돋보이는 레스토랑 스탠리는 지쳐가는 우리의 일상에서 작은 쉼을 선물한다. 올리브나무와 꽃으로 둘러싸여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선으로 구성된 천장을 통해 따스한 햇살이 들어온다. 최근 런던의 By 원지은|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By 신진수| 혼자만의 만족이 아닌 이곳을 찾는 이들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루브르네프 홍혜전 작가의 옥상정원은 작지만 공유와 치유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루브르네프 스튜디오 건물 옥상에 만든 정원. 작은 정원이지만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의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었다. By 신진수|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By 원지은| 최근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홈 가드닝이 인기다. 에어비앤비의 호스트이자 원예 전문가인 모린과 즈드라브코 부부가 공개한 '홈 가드닝 팁 10'을 참고해 나만의 정원을 가꿔보자. 그늘에는 양치식물을 키워볼 것 그늘이 많이 지는 공간에는 양치식물을 심어보자. 양치류는 키우기 쉬울 뿐 아니라 집 안 By 원지은|
그림 같은 영국의 정원 그림 같은 영국의 정원 그림 같은 영국의 정원 By 신진수| 그림인지 실제인지 초현실적인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아름다운 영국의 정원은 실은 이탈리아의 정원을 본뜬 것이 많다. 이런 정원을 갤러리로 흡수한 하우저 앤 워스는 아트&가든의 성지가 됐다. 하우저 앤 워스 서머셋 전경. Ⓒ Hauser&Wirth Somerset 한 폭의 그림 By 신진수|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By 정민윤| 오랫동안 상수역 근처에서 플라워 클래스와 가드닝을 선보여온 베르에블랑이 경리단길로 이전했다. 옥상의 루프톱 정원과 가드닝숍, 플라워 클래스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함미주 대표는 베르에블랑을 이전하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을 직접 담당했다. 그녀의 감각을 믿고 좋아하는 이들의 의뢰로 여러 차례 카페나 상업 공간의 By 정민윤|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By 권아름| 정원, 데크, 마당 등 야외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위한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수컷 타조가 날개를 펴고 구애하는 모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반줄리 Banjooli 소파는 모로소 제품. 가격 미정. 심플한 디자인의 MVS 체이즈 라운지 의자는 등받이가 조절되어 일반 의자로도 By 권아름|
Outdoor Lighting Outdoor Lighting Outdoor Lighting By 신진수| 야외 테라스, 캠핑장, 정원 등 야외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웃도어 조명 컬렉션.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털 갓을 통해 반사된 빛이 화려한 아웃도어용 램프 ‘배터리 Battery’는 충전 후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3만6천8백원. By 신진수|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By 신진수|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진수|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By 박명주| 유럽의 고급 호텔이나 정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우노삐우가 국내 론칭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의 유럽에서는 럭셔리 가든 퍼니처로 이름난 우노삐우 Unopiù가 국내 론칭 했다. 수세기 동안 정원 치유 문화가 발전했던 이탈리아 투시아 Tusica 지방에서 By 박명주|
정원 판타지 정원 판타지 정원 판타지 By 박명주|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위한 카텔라니&스미스의 아웃도어 조명 이탈리아의 조명 브랜드 카텔라니&스미스 Catellani&Smith의 대표 엔조 카텔라니 Enzo Catellani는 빛을 예술로 승화시킨 디자이너로 불린다. 그가 이번에 선보이는 아웃도어 컬렉션은 동화책에 나오는 마법의 정원처럼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제품들이다. 생동하는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