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By 신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브레라 By 신진수|
Deep Dive Deep Dive Deep Dive By 문은정| 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By 문은정|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By 문은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 Serge Mouille가 도산 공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세르주 무이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가 1952년부터 63년까지 단 10년간의 창작만으로 디자인 역사에 족적을 남긴 브랜드다. 여인의 가슴 모양을 닮은 조명 펜던트와 각각의 펜던트를 By 문은정|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By 원지은| 바람이 솔솔 통하는 나무 또는 라탄 소재의 아이템은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라탄 소재의 플로어 조명 ‘스핀 M’은 야생의 새둥지를 연상시킨다.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1백80만원. ‘멀티컬러 바스켓’은 소품을 담아둬도 좋지만 장식용으로도 By 원지은|
the BEAUTY & the BEAST the BEAUTY & the BEAST the BEAUTY & the BEAST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 루시용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크리스티아나 S. 윌리엄스의 집은 확 트인 하늘 아래 숲처럼 환상적인 동물과 울창한 식물로 가득하다. 입구에서부터 벽지에 프린트된 상상의 동물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벽지 ‘더 블루 보태니컬 스노 레오퍼드 The Blue Botanical Snow By Maisonkorea.com|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By 서윤강|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우드 아이템. 공간에 나무의 결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더해보자. 오벌 테이블 OVAL TABLE, 암체어 ARM CHAIR(CLASSIC WALNUT) 노만 체르너가 디자인한 월넛 플라이 우드 소재의 테이블과 암체어. 체르너 Cherner 제품으로 챕터원. By 서윤강|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By 서윤강| 조명과 반려동물, 가드닝과 어린이, 컬러와 음악 관련 아이템으로 채운 6명의 집 안을 들여다봤다.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천차만별인 아이템이 집 안의 풍경을 확실하게 사로잡는다. 빛으로 물든 집 형광등 대신 집 안 곳곳에 조명을 두어 은은한 간접조명 효과와 온화한 분위기를 누리고 By 서윤강|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빵 굽는 조명 갤러리, 와츠 By 신진수| 용인으로 터전을 옮긴 와츠 조명이 ‘갤러리 와츠&카페’를 오픈했다. 감각적인 조명 아래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어 디자인 피플을 위한 최적의 나들이 장소다. 웅장한 샹들리에가 달린 테라스. 학동사거리에서 오랜 시간 인테리어 조명을 책임져온 와츠 Watts 조명이 By 신진수|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By Maisonkorea.com| 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By Maisonkorea.com|
갖고 싶은 블랙&화이트 갖고 싶은 블랙&화이트 갖고 싶은 블랙&화이트 By 문은정| 소유욕을 자극하는 3월의 시크한 신상 다섯 개. 쿠스미티에서 알랭 듀카스 셰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르떼블랑 알랭 듀카스’는 백차에 라즈베리와 장미 향을 첨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tel 02-533-1867 테팔의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는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