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카리니 조명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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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 합성 플라스틱 등 조명에 잘 사용하지 않던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스카리니. 여기에 놀라운 상상력까지 더해지니 매번 선보이는 조명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된다.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스카리니 Foscarini의 제품은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다. 각각

세련미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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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영국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의 작품들.금속판 위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뚫어 탄생된 기하학적 모양의 에치 Etch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에서 판매. 30만원대.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금속에 반사되는 빛이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주는 에치 미니 샹들리에 브라스는 두오모에서 판매.

평형대별 신혼 쇼핑 #4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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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대의 집이라면 먼저 넓은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해야 한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사이즈가 큰 조명이나 플로어 조명을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집이 휑해 보이지 않도록 독특한 디자인이나 컬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정형의 레이스 같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우바인’ 러그는 간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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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대별 신혼 쇼핑 #20~3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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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선택한 20~30평대의 신혼집은 가구나 조명을 구입할 때 공간에 힘을 줄 수 있는 포인트 제품을 한두 개 정도 선택하면 좋다. 디자인에 신경 써야 할 제품을 먼저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반되는 이미지인 나무와 금속을 감각적으로 사용한 ‘스틸 우드’ 의자는 루밍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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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대별 신혼 쇼핑 #10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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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대의 작은 집이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보자. 멀티 기능을 지닌 제품이 유용하며 컬러풀한 색상으로 고르면 집 안이 더욱 화사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의 벽시계는 빨간 추가 좌우로 움직여 앙증맞다. 루밍에서 판매. 28만원.   위아래로 동시에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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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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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로 공간에 멋을 내고 싶다면 메탈이 진리다. 1 톰 딕슨의 페이드 펜던트 조명. 2 마그마를 머금은 듯 보이는 멜트 쿠퍼 조명. 3 웰페이퍼 핸드메이드 전시에서 선보인 노트&앤티크 테이블. 4 서울대학교 송기정의 작품 ‘볼볼’. 5 스튜디오 로소 디자인의 거울은 프리츠 한센 제품. 6 마르텐 데 세울라에르의 ‘선 다이알’ 조명. 7

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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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는 심플함이 극치를 이루지만 공간에 알맞게 수만 가지로 변형할 수 있어 특색이 느껴진다. 단순한 외형만이 아니라 빛 자체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불을 켰을 때 그 진가가 배가된다.간결함은 흔히 알려진 현대 디자인의 명제이지만 스페인 조명 디자인 회사 비비아 Vibia가

톰 딕슨의 펜던트 조명 ‘플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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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톰 딕슨이 플라스크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펜던트 조명 ‘플라스크’ 시리즈를 선보였다. 실험실에서 볼 법한 실린더와 원뿔 모양의 플라스크, 둥근 플라스크 등을 본떠 만든 펜던트 조명이다. 각 조명은 아래는 동심원 형태의 투명한 유리 렌즈 부분으로 빛을 은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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