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차실 음악이 흐르는 차실 음악이 흐르는 차실 by 원지은| 차와 음악, 그리고 공간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울림이 일상의 틈을 메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조은숙 대표의 감각이 머무는 이곳에서, 소리는 삶을 채우는 한 조각이 된다. 카레 클린트의 올 블랙 ‘KK47510 더 레드 체어 The Red Chair’, 박성철 작가의 옻칠 테이블,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