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Beauty Timeless Beauty Timeless Beauty by 원지은| 이탈리아 보석 세공의 가문이 설립한 기업이자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르네상스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는 하이주얼리 부첼라티의 세계. 밀라노에 위치한 부첼라티의 첫 번째 부티크 부첼라티의 탄생 스토리 1891년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 주에 있는 항구 도시 안코나에서 by 원지은|
A JUMBLE OF JEWERLY A JUMBLE OF JEWERLY A JUMBLE OF JEWERLY by 박명주| 집 안의 오브제와 함께 뒤죽박죽 섞여버린 하이주얼리. 빅 사이즈의 빨강 커넬리언 펜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포제션 펜던트. 커넬리언 카보숑과 하늘빛의 터콰이즈 카보숑, 블루 라피스 라줄리 카보숑이 각각 세팅된 포지센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컬러가 변하는 선레이 마감 다이얼이 by 박명주|
FRESHNESS FRESHNESS FRESHNESS by 오지은| 상큼한 주얼리로 가득 채우는 봄. 1.78캐럿 상당의 두 개의 보랏빛 자수정이 세팅된 포멜라토 누도 래리엇 네크리스. 푸른 광채감이 돋보이는 사파이어와 섬세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쇼메 주드 리앙 링. 아이코닉한 T 모티프의 주얼리. 위부터 티파니앤코 by 오지은|
SWEET SIGNAL SWEET SIGNAL SWEET SIGNAL by 오지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겨진 귀여운 고백. 대담하고 영롱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트루링과 티파니 솔리스트TM 네크리스. 골드 비즈가 장식된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과 링, 빼를리 스위트 클로버 링. 캘리그래피로 새긴 서명 아라베스크가 로맨틱한 by 오지은|
The CALM The CALM The CALM by 오지은| 새해를 여는 맑은 마음과 간결한 멋.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십자가 모양의 네크리스는 타사키 크로스 다이아몬드 펜던트. 크래프트 북은 티티에이, 세라믹 볼은 이악×에리어플러스. 사랑으로 하나 된 두 연인을 상징하는 ‘뚜아 에 무아’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by 오지은|
Last Holiday Last Holiday Last Holiday by 오지은| 쌉싸래한 향과 흥겨운 로큰롤, 반짝이는 것들과 함께한 지난 밤. 클래식한 모티프의 원형 펜던트가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에르메스 엑스 리브리스 네크리스. 섬세하게 장미 꽃잎을 묘사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디올 꾸뛰르 링. 비드 장식이 화려함을 더해주는 반클리프 by 오지은|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by 오지은|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어느 작은 시골집에서 발견한 것들. 자유로운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타사키 어파인 밸런스 이어링. 볼드한 체인 링크,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뱀의 머리를 우아하게 by 오지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by 원지은| 1년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샤넬 부티크 방돔 광장 18번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193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90년간 샤넬이 걸어온 긴 여정과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이곳에 온전히 담아냈다.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by 원지은|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OWN by 오지은| 빛바래고 시들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 빈티지하게 처리한 표면과 백합 모티프의 브레이슬릿은 부첼라티 마크리 질리오 커프 브레이슬릿. 커다란 데이지 꽃을 형상화한 네크리스는 부첼라티 블라썸 컬러 펜던트. 자개, 오닉스, 카닐리언, 터콰이즈 등 다양한 젬스톤 위에 별 by 오지은|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y 원지은| 쇼파드는 1860년 쥐라 산맥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현재까지도 하이주얼리와 시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다. 75회 칸 영화제를 맞이해 선보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레드 카페트를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풀 세트로 세팅된 18캐럿의 화이트 골드 시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