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By 박명주|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이 있다.tvn 드라마 <도깨비>의 출연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공유. 마법의 주술처럼 그가 나타날 것만 같은 초를 소개한다. 드라마에서 공유의 집과 거실, 욕실에서 노출되고 있는 2S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캔들은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로 나뉘는데 블랙 By 박명주|
일상을 향기롭게 ‘에코아’ 일상을 향기롭게 ‘에코아’ 일상을 향기롭게 ‘에코아’ By 최고은| 천연 소이 왁스만을 사용하며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1975년 호주 보터니 만 Botany Bay의 작은 부티크에서 시작된 캔들&보디 용품 브랜드 ‘에코아 Ecoya’는 청결하고 안전한 제품에 수여하는 코셔 인증과 미국의 FDA 인증을 받았다. 유전자변형 원료와 농약으로 재배한 원료를 쓰지 않고 동물실험 역시 By 최고은|
공간을 향기롭게 공간을 향기롭게 공간을 향기롭게 By 경실박| 꽃들이 만발한 화원에 들어섰을 때, 청량한 솔숲을 걸을 때, 정원에 앉아 상큼한 과일을 한입 베어 물 때. 그 순간의 향기로움을 가득 담은 향초와 디퓨저 그리고 룸 스프레이.1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성분으로 은은한 자연의 향을 구현하여 세라믹 컵에 담은 에르메스 ‘캔들 By 경실박|
PERFECT KITCHEN SHOP_폴아브릴 PERFECT KITCHEN SHOP_폴아브릴 PERFECT KITCHEN SHOP_폴아브릴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폴아브릴의 매장 내부. 폴아브릴 대량생산으로 앞 가게, 옆 가게에 있을 법한 물건이 아니라 세상에 한 점 또는 두 점밖에 없는 손맛 깃든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대표이자 작가인 박성윤이 By 메종|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By 김수지|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김수지|
palm Style palm Style palm Style By 박명주| 평범한 일상을 들뜨게 만드는 한낮의 여름 햇살. 떠나지 못한 현실을 부인하기 위해 고개를 내저을 필요는 없다. 내 집을 무대 삼고 생활을 재료 삼아 여름의 한가운데를 즐기는 방법이 있으니까. 상상 속 벽지 이번 시즌 아르마니까사, 에르메스 라메종에서 출시한 벽지 컬렉션의 주요 By 박명주|
푸르게 푸르게 By 최고은| 하늘, 바다, 산 모두 청록으로 물드는 계절이 왔다.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청록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색이라 더욱 오래 곁에 두고 싶어진다.1 은은한 빛이 일품인 펜던트 조명 PH3 2/1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인도 뭄바이의 여인들이 손으로 접어 완성한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