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by Maisonkorea.com| 50년간 런던에서 살아온 갤러리스트 시몬 스튜어트가 런던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공개한다. 에디터이자 갤러리스트인 시몬은 아름다운 것만큼이나 좋은 것에서 기쁨을 얻는 탐미주의자다. 색소포니스트였던 그는 50년 전 런던에서 태어나 이곳을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 그가 런던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by Maisonkorea.com|
여름에 빠진 차의 매력 여름에 빠진 차의 매력 여름에 빠진 차의 매력 by 권아름| 무더운 여름날, 아아 대신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는 즐거움을 전파하려고 한다. 이 여름에 무슨 뜨거운 차인가 싶지만 차갑게 즐기는차를 맛보게 된다면 이해될 것이다. 차가울 때 맛이 배가되는, 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몇 가지 차를 추천한다. 오랜 기간 영국 by 권아름|
CATALOGUE CATALOGUE CATALOGUE by 박명주| 연말을 앞두고 많은 브랜드에서 크리스마스 카탈로그 북을 보내왔다. <메종>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사진을 선별했다. A FAIRY TALE WINDOW 홍차로 유명한 영국의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의 런던 피카딜리 스토어 안에 있는 by 박명주|
씬스있는 푸드 씬스있는 푸드 씬스있는 푸드 by 문은정| 소위 이런 걸 클래식이라고 한다. 1 since 1800 드보브에갈레 ‘피스톨’ 피스톨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개발된 프랑스의 약제 초콜릿이었다. 약 먹는 것을 싫어하던 왕비를 위해 약사인 슐피스 드보브가 만들었다. 볶음밥에 피망을 다져 숨기는 슬기로운 엄마처럼 초콜릿에 약을 섞었고, 그의 직업은 순식간에 by 문은정|
포트넘앤메이슨의 티숍 포트넘앤메이슨의 티숍 포트넘앤메이슨의 티숍 by 문은정| 영국의 유명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이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 오는 7월 25일, 영국의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이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영국 여왕 및 황태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기도 한 포트넘앤메이슨은 1707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홍차 브랜드다. 독특한 식료품과 선물을 파는 숍으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