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패션으로 말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프리다 칼로, 패션으로 말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프리다 칼로, 패션으로 말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by 신진수| 내년 5월까지 파리 팔레 갈리에라에서 진행되는 프리다 칼로의 개인전은 옷으로 자신을 표현했던 프리다 칼로의 삶과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 Toni Frissell, Vogue, © Condé Nast 패션위크로 뜨거웠던 파리의 가을, 패션과 어울리는 전시까지 다양하게 by 신진수|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by 신진수| 파리 4구에 러쉬 Lush의 프레시&플라워숍 Fresh&Flower Shop이 오픈했다. 러쉬는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동물복지를 고려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그 핵심 가치는 ‘신선함 Fresh’이다. 파리에 오픈한 러쉬의 프레시&플라워숍은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로컬 마켓과 빵집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러쉬의 제품뿐만 아니라 싱싱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