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메마른 가지, 돌, 오래된 고목….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하이주얼리. 회전하는 포제션 세팅링 주변을 작은 링으로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총 1.0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링과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by 원지은|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OWN by 오지은| 빛바래고 시들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 빈티지하게 처리한 표면과 백합 모티프의 브레이슬릿은 부첼라티 마크리 질리오 커프 브레이슬릿. 커다란 데이지 꽃을 형상화한 네크리스는 부첼라티 블라썸 컬러 펜던트. 자개, 오닉스, 카닐리언, 터콰이즈 등 다양한 젬스톤 위에 별 by 오지은|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by 원지은| 스위스의 작은 소나무숲 마을에서 시작된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피아제의 역사는 정교한 커팅과 절제된 우아함에 깃들어 있다. 1 비대칭 스타일로 착용하거나 길게 또는 짧게 연출할 수 있는 피아제 선라이트 이어링. 2 18k 화이트 골드, by 원지은|
BRILLIANT FOR EVER BRILLIANT FOR EVER BRILLIANT FOR EVER by 오지은| 한 송이 꽃 그리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밴드 사이를 연결하는 섬세한 링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쇼메 리앙 웨딩 밴드. 육각형 모양의 벌집 구조를 귀엽고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쇼메 비마이러브 펜던트. 약 2.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시들지 않는 한 송이 장미를 구현한 by 오지은|
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오지은|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오지은|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by 서윤강| 디저트보다 달콤하고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유혹. (위부터)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엘레강스 인게이지먼트 링,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솔리테어 링,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1개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쟈뎅 시크릿 인게이지먼트 링, 밴드에 by 서윤강|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by 윤지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웨딩 워치 여덟 쌍. JAEGER-LECOULTRE 위부터 하나의 시계에 2개의 다이얼이 장착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앞면에는 문페이즈가, 뒷면에는 세컨드 타임 존과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손으로 쓴 듯한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핸즈가 조화를 이룬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