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잇는 전통의 힘

By |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예품과 다양한 문화 상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수공예품 지정제도와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를 통해 K-리본 마크를 부여하고, 두 제도의 연계를 통해 선정된 공예품이 곧 우수문화상품의 공예 분야로 지정되며

한복의 숨은 미학, 김영은

By , |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고운 빛깔이 인상적인 두루주머니. 양면이 서로 다른 색감으로 구성되어

전통 유기의 현대적 감각, 이지호

By , |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불에 뜨겁게 달궈 원하는 일정한 형태가 나올 때까지 섬세하게

누비에 억만 겁의 혼을 담아, 정숙희

By , |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작가의 작업실 한쪽에 자리한 누비 공예품들. 도자 모양 액자는

흙 속에 숨은 시간, 이상호

By , |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독특한 미학의 세라믹 작업을 선보이는 이상호 작가. 이상호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By |

  한국공예 후원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샤넬과 손잡고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했다. 장인으로는 금박장 박수영이, 젊은 공예인으로는 옻칠 공예가 유남권이 그 주인공. 그들의 작품은 예올×샤넬의 프로젝트 전시 <반짝거림의 깊이에 관하여>를 통해 공개된다.   금박장 박수영 장인과 옻칠 공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