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Molteni&C #2021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Molteni&C #2021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Molteni&C by Maisonkorea.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Maisonkorea.com|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③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③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③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YELLOW FEVER YELLOW FEVER YELLOW FEVER by Maisonkorea.com| 아티스트 모래그 마이어스코프는 팝한 컬러를 입힌 런던 집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긴다. 그는 시그너처가 된 팝 컬러 중에서 특히 네온 옐로를 애정한다. 환상적인 만화경 같은 즐거움을 주는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THE GRAND ART THE GRAND ART THE GRAND ART by Maisonkorea.com| 집을 미술관으로 꾸미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가 자신의 파리 듀플렉스를 꾸미는 방식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작품들을 세심하게 연출한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타데우스 로팍의 집 타데우스 로팍의 집 타데우스 로팍의 집 by 이소영(프리랜서)| 갤러리스트 타데우스 로팍의 집을 소개한다. 10월 7일, 유럽 5개 도시에 이어 서울에도 갤러리를 개관하기에 을 위해 특별히 자신의 집을 공개한 것. 잘츠부르크의 낭만과 갤러리스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아름다운 집을 살짝 들여다보자. by 이소영(프리랜서)|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by 원지은| 엄마의 품과 같다고 묘사되는 지리산 노고단을 멀리서 감상할 수 있는 곳. 숙소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지리산 아침은 자애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by 원지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by 이호준| 여전히 채워나갈 것이 많다는 페르마타 최혜진, 윤권진 대표는 일말의 조급함 없이 그저 좋아하는 것들만 아스라히 자리할 집을 만들어간다. 미완성의 공간이 품어낸 너른 여유를 만끽하며. by 이호준|
BONJOUR PARIS! BONJOUR PARIS! BONJOUR PARIS! by 원지은| 여행에 목마른 우리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줄 만한 새로운 장소가 생겼다. 바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한남동에 오픈한 것. 이곳은 잠시나마 파리로의 여행을 허락한다. by 원지은|
ROMANTIC BOHEMIAN ROMANTIC BOHEMIAN ROMANTIC BOHEMIAN by Maisonkorea.com| 주얼리 디자이너 카롤린 드 브누아의 4층짜리 아파트에는 여러 컬러와 모티프가 혼재해 있다. 판타지와 삶의 기쁨이 다스리는 즐거운 믹스&매치 하우스. by Maisonkorea.com|
혼자의 시대 혼자의 시대 혼자의 시대 by 이하나| 점점 늘어나는 1인 가구, 그중에서도 영리치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스튜디오 트루베 조규진 대표가 스타일링한 버밀리언 남산의 갤러리에서 요즘 1인 가구가 추구하는 스몰 럭셔리 주거 공간을 읽어본다. by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