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tti New Collection Minotti New Collection Minotti New Collection by 메종|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명품 브랜드 미노띠. 이번 신규 컬렉션은, 미노띠에서 새롭게 선정한 두 디자이너가 합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잠피에로 탈리아페리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 미노띠 신규 컬렉션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거장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규 컬렉션. 미학과 by 메종|
GET GLOSSY GET GLOSSY GET GLOSSY by 원하영| 매끈한 표면 위로 빛이 흐른다. 공간을 환하게 채우는 래커칠 가구 리스트. ⒸTrueing 1 트루잉 Trueing, 엘마 트리플 샹들리에 Elma Triple Chandelier 세 개의 팔이 균형을 이루며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든다. 교차하는 유리관이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선사하는 조명 작품. WEB www.trueing.com by 원하영|
Woven Structures Woven Structures Woven Structures by 원지은| USM 모듈러 퍼니처가 뉴욕 기반 산업 디자이너 헨리 줄리어와 협업한 10피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우븐 스트럭처’는 브랜드 최초로 덴마크 페이퍼 코드 소재를 도입하며, 아이코닉한 USM 할러 시스템에 따뜻한 감각과 수공예적 질감을 더한다. 의자, 벤치, 스툴, 테이블, 트레이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by 원지은|
Fish & Flow Fish & Flow Fish & Flow by 원하영|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집 안에 펼쳐진 해안의 감각. 드라가&아우렐 draga-aurel.com 마크 피시 marcfish.com 아도르노(고슬로 스튜디오) adorno.design 아르테메스트(아르구치 핸드메이드) artemest.com 인비저블 컬렉션(팸, 아틀리에 비메) theinvisiblecollection.com 카사리알토 casarialto.it 펌 리빙 fermliving.com 포르나체 미안 fornacemian.com 1 팸 by 원하영|
Plant Kingdom Plant Kingdom Plant Kingdom by 메종| 앙투안과 아녜스는 자연의 부름을 받고 에손 지역에 있는 시골 집을 다시 찾았다. 그들의 도전은 이 집을 금빛 태양으로 물든 안식처로 바꾸는 것. 정원과 근처 숲으로 활짝 열린 이 집에서는 나무들이 벽을 뚫고 나와 자란다. 한 공간에 자리한 거실과 다이닝 by 메종|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by 문혜준| 구조적인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랑하는 아이템 모음. 1 스튜디오 바차조 Studio Bazazo, 휴버트 펜던트 Hubert Pendant 두 개의 원형 빛이 반투명 오닉스 판을 감싼 펜던트 조명. 단순한 구성인 듯 보이지만, 펜던트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2 도베인 스튜디오 Dovain Studio, by 문혜준|
생각이 머무는 집 생각이 머무는 집 생각이 머무는 집 by 원하영| 건축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섬세한 손길과 산토니 브랜드의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밀라노 도심 속 안식처. 집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현관. 대리석 테이블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부드리 Budri를 위해 디자인한 아키텍처 Architexture 컬렉션. 황동 조명은 빈티지 제품. 러그는 CC-타피스 CC-Tapis를 위해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by 원하영|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by 메종| 예림과 이탈리아 클라우디오 벨리니 스튜디오가 협업해 ‘플렉서블’이라는 키워드 아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완성된 라운드형 리빙존, 벨리니 홈 컬렉션 헤리티지. 다양한 건축 내장재를 생산해온 예림은 ABS 도어를 비롯해 중문, 키친, 창호 등으로 제품 by 메종|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by 원하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혜인과 크리에이터 두 명이 함께 사용하는 연희동 작업실은 일하며 머무는 곳, 그 경계가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공간이다. 고정되지 않은 배치, 느슨한 구조, 취향이 스며든 가구 사이로 각자의 리듬이 조용히 흐른다. 어두운 목재 기둥과 천장에 그은 선이 드라마틱한 by 원하영|
A COTTAGE IN THE CITY A COTTAGE IN THE CITY A COTTAGE IN THE CITY by 메종| 런던 출신인 조는 한겨울에 따뜻한 햇빛을 찾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향한다. 이곳은 옛 호텔을 개조한 남아프리카 스타일로 변화를 준 영국풍 주택이다.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주방. 도미닉 투왕이 디자인하고 우드러브 Woodlove에서 주문 제작한 주방 수납장은 ‘사냥에서 영감을 얻은’ 색(플라스콘 페인트 Plascon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