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by |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비스트로노미 로랑생은 격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식당인 ‘비스트로’와 정통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 그리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by |

논현동 숍 가이드

by |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파넬 1979년에 설립돼 홈 액세서리와 가구를 선보여온 파넬은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가구숍이다. 매장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몽티니’의 클래식한 가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파넬에서 자체 제작하는 가구와 소품류도 준비돼 있다. 아름다운

영국적인 인더스트리얼

by |

전통적인 수공예 기술에 대한 열정과 영국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탄생한 인더스트리얼 가구 브랜드 ‘티모시 울튼 Timothy Oulton’.   청담동 까사알렉시스 쇼룸 2층에 들어선 티모시 울튼에서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현대 생활에 맞는 개성 있고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인다.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