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like a Gallery, 쾨닉 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쾨닉 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쾨닉 갤러리 By 신진수, 권아름| 아트와 미술 시장의 열기가 거세다. 생활 속 예술이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궁금하다면 이 페이지를 눈여겨보라. 컬렉팅해온 가구, 조명, 그림 등으로 공간을 꾸미는 ‘갤러리 같은 집’이 주거 트렌드의 중심에 선 요즘,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그림과 가구를 ‘일상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갤러리의 뷰잉룸처럼 아주 사적인 공간부터 인테리어 가구숍, 레스토랑, 헬스클럽에 접목되어 있는 아트 작품까지 작품과 가구를 매칭하는 공간 연출법을 소개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앤디 워홀의 선인장 앤디 워홀의 선인장 앤디 워홀의 선인장 By 권아름| 협업 소식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중 구프람과 앤디 워홀의 만남은 유독 더 흥분된다. 구프람의 아이콘, 칵투스 Cactus® 에 워홀의 컬러 3가지를 입히고 스크린 프린트 기법처럼 보이기 위해 검은색 가시를 강조했다. By 권아름|
Exceptional Home Exceptional Home Exceptional Home By 권아름|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아파트지만 전원의 풍경과 전형적이지 않은 인테리어가 멋진 중년 부부의 집을 소개한다. By 권아름|
A Eden of GLASS A Eden of GLASS A Eden of GLASS By Maisonkorea.com|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근처 숲속에 자리한 위트 가족의 안식처. 모두 유리로 된 이 집은 주변의 풍성한 자연에 둘러싸여 조용히 숨어 있다. By Maisonkorea.com|
의자의 유혹 의자의 유혹 의자의 유혹 By 이호준|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재택근무를 위해 마련한 책상용 의자 대신 다이닝 테이블에 놓을 의자를 항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카카오톡을 통해 구매 의사를 묻는 지인이 보낸 사진 속 의자의 모습에 금세 매료되고야 말았기 때문. 지인 By 이호준|
My Own Area My Own Area My Own Area By 이호준| 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부터 조형미와 기하학적으로 가미된 위트까지 디자인의 범주에 한계를 두지 않는 콘스탄틴 그리치치는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자다. 올해 비트라와 함께 만든 찹 스툴. 플로스와 협업한 녹탬뷸 램프. 매년 세계 각국에선 By 이호준|
달과 별의 조명 달과 별의 조명 달과 별의 조명 By 이호준| 캐나다 가구 브랜드 가브리엘 스콧이 루나 칼레이도 Luna Kaleido 컬렉션을 선보인다. 캐나다 가구 브랜드 가브리엘 스콧이 루나 칼레이도 Luna Kaleido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나 칼레이도 컬렉션은 기존에 선보인바 있던 루나 조명의 두 번째 챕터격인 제품군이다. 달의 후광에서 영감을 By 이호준|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By 원지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를 필두로 보르게 모겐센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스칸디나비아 가구를 선보이는 칼한센앤선에서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쿠바 Cuba 체어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를 필두로 보르게 모겐센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스칸디나비아 By 원지은|
봄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By 권아름| 집안에 화사함을 들일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을 찾는다면 매치스패션 앱을 켜보자. 매치스패션이 2022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생생한 컬러와 전통적인 장인 정신, 예술적인 표현을 테마로 다양한 인테리어 컬렉션을 소개한다. 집안에 화사함을 들일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을 찾는다면 매치스패션 앱을 By 권아름|
Becoming Love All Becoming Love All Becoming Love All By 이호준| 그림을 통해 전하는 고민과 탐구, 막연한 두려움과 자기혐오를 이겨내고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기까지. 박그림 작가는 지금, 자신과 불교미술을 향한 먹먹한 애정 그리고 소수에 속하는 모든 이를 위한 평등을 외친다. 박그림 작가의 개인전이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열리고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