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By Maisonkorea.com| 딸기의 계절, 신선하고 향긋한 딸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딸기 디저트 파티가 시작된다. 상큼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호텔 딸기 디저트 소식 셋. 워커힐 ‘러블리 스토리베리’ 워커힐 로비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 딸기를 활용한 애프터눈티 세트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딸기 케이크, By Maisonkorea.com|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By 권아름| 여름철 빠질 수 없는 디저트 빙수. 점점 높아지는 온도로 여름이 다가옴을 실감할 때쯤 호텔에서 속속들이 빙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호사스럽지만 여름날 무더위를 피해 기분도 낼 겸 달콤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호텔로 빙수 호캉스 떠나보자. 건강을 생각한 빙수 By 권아름|
미국식 디저트 미국식 디저트 미국식 디저트 By 신진수| 뉴욕을 대표하는 디저트 가게 밀크바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에이스 호텔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디저트 외에도 클래스와 굿즈 등 탄탄한 구성을 갖춰 밀크바의 정수를 보여줬다. 에이스 호텔 뉴욕 1층에 오픈한 밀크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앉아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By 신진수|
달달한 아이스크림 한 입 달달한 아이스크림 한 입 달달한 아이스크림 한 입 By 원지은| 날씨도 포근해지고 슬슬 아이스크림이 땡긴다. https://www.instagram.com/p/B9qo5b0pQLH/?igshid=1v6nr5dnl7v8e 코타티 해방촌에 위치한 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 코타티는 인공 색소 또는 합성 향료 등 식품 첨가물을 일체 더하지 않은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매달 선별된 순수한 원재료와 신선한 과일을 베이스로 프리미엄과 스탠다드, 와인 젤라또 메뉴를 By 원지은|
잼이 있는 애프터눈 잼이 있는 애프터눈 잼이 있는 애프터눈 By 문은정|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디저트를 즐기며 봄의 기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달콤한 잼 한 병이면 디저트 준비가 훨씬 손쉬워진다. 포트넘앤메이슨 레몬커드 커드는 달걀과 레몬으로 만든 영국식 쨈을 뜻한다. 포트넘앤메이슨의 레몬커드는 레몬 주스와 버터, 자연 방사 달걀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By 문은정|
간식 만드는 시간 간식 만드는 시간 간식 만드는 시간 By 윤다해| 입이 심심할 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3명의 푸드 인플루언서의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https://www.instagram.com/p/B93oNx3B53s/ @jini___202지니포차 푸드 컨텐츠와 스타일링을 제작하는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 지니포차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식부터 수준 높은 요리까지 유용한 푸드 레시피를 만나볼 수 By 윤다해|
Green Cafe Green Cafe Green Cafe By 원지은| 마치 식물원에 들어온 듯 상쾌함을 주는 식물 카페 세 곳을 소개한다. 경기도 양주, 오랑주리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식물원 카페 오랑주리는 대형 온실에 들어온 듯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양주 마장호수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 또한 By 원지은|
호텔 빙수를 찾아서 호텔 빙수를 찾아서 호텔 빙수를 찾아서 By 서윤강| 여름 디저트의 꽃 '빙수'를 요리처럼 특별하게 즐기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4곳의 호텔을 방문해보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갤럭시 빙수.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머 프루트 애프터눈 티 세트(Summer Fruit Afternoon Tea Set). 제철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와 By 서윤강|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먹는 토스트 아트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먹는 토스트 아트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먹는 토스트 아트 By 서윤강| 식빵 위에 남아있는 재료들을 미술시간처럼 내 마음대로 얹으면 완성되는 '토스트 아트'. 사진으로 잔뜩 담아둬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의 토스트 아트를 소개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먹다 남은 식빵이 처치 곤란으로 주방에서 뒹굴고 있다면 도전해보자. 카페 MND COFFEE에서 개발한 By 서윤강|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촌스러운 혀’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촌스러운 혀’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촌스러운 혀’ By 문은정|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다. 봄이면 흙 내음 진하게 머금은 냉이나 달래 같은 것이 지천에 널려 있었다. 경복궁 생과방의 궁중병. 여름 한중 장마철이면 뜨겁게 삶아낸 옥수수 김으로 집 안이 자욱했고, 가을에는 산을 헤매며 밤이나 도토리 따위를 모아왔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