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ifestyle Trend 2023 Lifestyle Trend 2023 Lifestyle Trend by Maisonkorea.com| 앞으로의 시대를 주도해나갈 메가트렌드 인사이트. ‘리셋 라이프’와 ‘마인드풀니스 보디’ 트렌드 알아보기. by Maisonkorea.com|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by 권아름| 루이스폴센의 판텔라 포터블 메탈이 페일 로즈 컬러, 일명 딸기 우유 컬러를 입었다.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판텔라 조명은 유기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빛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선 없이 자유롭게 by 권아름|
IT’S SUMMER TIME IT’S SUMMER TIME IT’S SUMMER TIME by 원지은|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름 필수 가전! 공간별 리빙 아이템과 어우러진 여름 조력자를 소개한다. NATURAL LIVING ROOM 깨끗하고 뽀송하게 관리하는 여름 제습 가전과 어우러진 산들바람이 부는 내추럴 무드의 리빙룸. 1 스피아노 실링팬은 부드럽고 상쾌한 자연 바람으로 by 원지은|
옷장 정리 해결사, 마와 옷장 정리 해결사, 마와 옷장 정리 해결사, 마와 by 원지은| 70년 역사를 지닌 독일 옷걸이 브랜드 마와는 의류의 사이즈와 종류, 스타일에 맞는 400여 개의 맞춤형 옷걸이를 제작하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드레스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by 원지은|
Home like a Gallery, 원오디너리맨션 Home like a Gallery, 원오디너리맨션 Home like a Gallery, 원오디너리맨션 by 신진수, 권아름| 가구 쇼룸부터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상업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곤 한다. 공간과 그곳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같은 작품은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by 신진수, 권아름| 가구 쇼룸부터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상업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곤 한다. 공간과 그곳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같은 작품은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Home like a Gallery, 하우스 오브 핀 율 Home like a Gallery, 하우스 오브 핀 율 Home like a Gallery, 하우스 오브 핀 율 by 신진수, 권아름| 가구 쇼룸부터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상업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곤 한다. 공간과 그곳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같은 작품은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Maison&Objet 2022 Maison&Objet 2022 Maison&Objet 2022 by Maisonkorea.com| 팬데믹 상황이 조금 누그러지기를 기다렸다 3월 말에 열린 2022년 메종&오브제. 지난해 9월은 비유럽권 국가에서의 방문이 쉽지 않았던 터라 일부 공간을 닫은 채 최소한의 규모로 치러졌지만 마스크도 벗고 대륙 간 이동이 가능해진 2022년 봄은 그동안 움츠려 있었던 업계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팬데믹 전 규모로 돌아가 최대한 밝고 활기차게 방문객을 맞이했다. 화려한 컬러와 역동적인 감각이 가득했던 노르 빌팽트 전시장과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 인 더 시티’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보자. by Maisonkorea.com|
의자의 유혹 의자의 유혹 의자의 유혹 by 이호준|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재택근무를 위해 마련한 책상용 의자 대신 다이닝 테이블에 놓을 의자를 항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카카오톡을 통해 구매 의사를 묻는 지인이 보낸 사진 속 의자의 모습에 금세 매료되고야 말았기 때문. 지인 by 이호준|
My Own Area My Own Area My Own Area by 이호준| 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부터 조형미와 기하학적으로 가미된 위트까지 디자인의 범주에 한계를 두지 않는 콘스탄틴 그리치치는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자다. 올해 비트라와 함께 만든 찹 스툴. 플로스와 협업한 녹탬뷸 램프. 매년 세계 각국에선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