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과일의 맛 녹색 과일의 맛 녹색 과일의 맛 By 신진수| 지금 뉴욕을 사로잡은 건 진하고 부드러운 녹색 과일,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로만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브루클린의 아보카데리아는 아보카도의 천국이다. 신선한 재료와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아보카데리아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와 비트 하머스를 올린 ‘아보로즈’. 신선한 재료와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아보카데리아 By 신진수|
파리에서 만난 지중해 파리에서 만난 지중해 파리에서 만난 지중해 By 메종|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지중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노토 파리. 파리에서의 미식 여행을 계획한다면 리스트에 추가해도 좋을 장소다. PARIS 고급스럽게 꾸민 레스토랑 노토 파리의 내부 이국적인 무드의 벽지와 카펫으로 꾸민 공간. 파리를 By 메종|
요리하는 현대카드 요리하는 현대카드 요리하는 현대카드 By 문은정| 현대카드에서 쿠킹 라이브러리를 오픈했다. 디자인, 트래블, 뮤직에 이은 마지막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다.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북 어워드’와 ‘IACP 쿡북 어워드’ 수상작 전권 등 1만여 권의 요리 관련 서적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음식 전문가들이 엄선하여 큐레이팅한 책은 지역, 식재료, 조리 방법 등을 기준으로 By 문은정|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By 메종| 광화문과 도곡에 이제 막 오픈한 따끈따끈한 두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광화문 '국밥이 좋아서' 버크셔로 끓인 깔끔한 돼지국밥. 소고기 육수로 맛을 낸 평양냉면. 삼겹살과 앞 · 뒷다리살이 함께 나오는 수육. 박찬일 셰프가 By 메종|
르네상스의 시작 르네상스의 시작 르네상스의 시작 By 문은정|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가 시그니엘 서울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는 소스를 통해 프렌치 퀴진의 현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접시 위 식재료 사이에는 그 어떤 연결점도 없어요. 소스는 그래서 중요하죠. 많은 요소를 연결하고, 복잡한 접시를 심플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소스의 중요성은 접시에서 8할 이상이라고 By 문은정|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요리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요리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요리 By 권아름| 미슐랭 2스타 셰프 이종국이 '커먼그라운드'에서 해산물 레스토랑과 분식 푸드 트럭을 선보인다. 청춘들의 놀이터 커먼그라운드.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으로 국내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커먼그라운드는 쇼핑몰을 뛰어넘어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서울 건대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제품들을 보고 즐길 수 By 권아름|
메뉴판 읽기 메뉴판 읽기 메뉴판 읽기 By 문은정| 아는 것이 힘이고, 아는 만큼 잘 먹을 수 있다. 더욱 잘 먹기 위해 우리가 흔히 먹는 레스토랑의 메뉴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았다. Chinese 대륙의 음식은 크게 베이징, 쓰촨, 광둥, 상하이 지역으로 나뉜다. 중식은 대개 메뉴명에 조리법, 맛 등에 대한 설명이 들어 By 문은정|
근사한 채식 근사한 채식 근사한 채식 By 문은정| 마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 듯, 우아한 손놀림으로 채소를 먹어본다. 가지에 미소된장을 바른 뒤 고수를 살살 뿌리고, 리소토에 비트를 넣어 선명한 붉은색을 냈다. 간단한 재료에 심플한 레시피지만 눈이 즐겁고 혀가 춤춘다. 바닥의 초록색 대리석은 르마블. 평일 내내 일하고 일주일 내내 외식을 By 문은정|
용산구 핫 플레이스 용산구 핫 플레이스 용산구 핫 플레이스 By 권아름|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핫 플레이스. 두 번째 카사블랑카 해방촌의 모로칸 레스토랑 ‘카사블랑카’에서 모로코코 카페를 오픈했다. 카사블랑카가 스트리트 푸드인 샌드위치에 집중했다면, 모로코코 카페에서는 더욱 자유롭게 모로코의 전통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로칸 문화에 대해 보다 By 권아름|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①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①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① By 메종| 낮에 바쁘게 쫓기며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는 밤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열어둔 곳을 찾았다. 멋진 밤을 위한 아홉 곳의 나이트 스팟을 소개한다. 독서로 보내는 밤 북티크 북티크는 책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카페 겸 독서 공간이다. 일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