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과 아테라 마이클과 아테라 마이클과 아테라 by 문은정| 마이클이 아테라를 만난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가 뉴욕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아테라 Atera’의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연다는 말이다. 아테라는 뉴욕에서 소위 잘나가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U자형으로 된 좌석이 배치되어 by 문은정|
분위기도 맛도 훌륭한 NEW 레스토랑 3 분위기도 맛도 훌륭한 NEW 레스토랑 3 분위기도 맛도 훌륭한 NEW 레스토랑 3 by 권아름| 살찌기 좋은 계절 우리의 식욕을 충족 시켜줄 신상 레스토랑 네 곳을 소개한다. by 권아름|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김성모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 by 서윤강| 고메트리 총괄 셰프로 일했던 김성모 셰프가 서래마을에 프렌치 레스토랑 라씨에트 L’assiette를 오픈했다. 라씨에트는 프랑스 요리가 고급스럽고 세련됐지만 부담스럽게 비싸거나 격식을 따져야 하는 음식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기존의 고메트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향과 풍미적인 요소를 by 서윤강|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 by 문은정| 레스토랑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쇼룸 같은 곳이다. 톰 딕슨의 조명과 테이블로 장식된 레스토랑 만초니의 전경.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찬찬히 경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쇼룸이라 할 by 문은정|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by 원지은| 벨기에 앤트워프의 오래된 타운하우스를 개조해 디자인 명소로 거듭난 흐란마르크트13은 그 흔한 간판 없이 비밀의 공간처럼 숨어 있다. 간결한 선과 묵직한 색감의 조화로 럭셔리한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그 속을 들여다봤다. 흐란마르크트 13은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 by 원지은|
해방촌 구내식당 해방촌 구내식당 해방촌 구내식당 by 서윤강| 와일드덕칸틴은 성수동 위미의 신수정, 서빙고동 포스터숍 와일드덕의 홍원기, 셰프 최상재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든 곳이다. 세 명의 대표가 영국에 거주할 때 자주 갔던 동네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담기 위해 아치형 창문, 영국에서 공수한 빈티지 조명과 체어 등을 배치하며 손수 공간을 by 서윤강|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y 원지은|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지은|
자동차 전시장의 일탈 자동차 전시장의 일탈 자동차 전시장의 일탈 by 원지은| 렉서스에서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늘 봐왔던 진부한 자동차 전시장이 아니다. 뉴욕은 언제나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넘쳐나고 있다. 최근 첼시 미트패킹 지역에 자동차 브랜드인 렉서스 Lexus가 플래그십 스토어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 Intersect by Lexus’를 by 원지은|
환상적인 가구점 환상적인 가구점 환상적인 가구점 by 신진수| 가구점이 단순히 가구만 선보이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 뉴욕 미트패킹 지역에 오픈한 ‘RH 뉴욕’은 가구 쇼핑과 미식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뉴욕 미트패킹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가구 브랜드 RH의 쇼룸. 첼시의 미트패킹 지역은 뉴욕에서 by 신진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by 메종|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비스트로노미 로랑생은 격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식당인 ‘비스트로’와 정통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 그리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