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퀴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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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이 더 힘들다. 심플함으로 시선을 끄는 노르딕 퀴진의 플레이팅을 감상해보자. https://www.instagram.com/p/BSf_FwfgFJd/?taken-by=bobech 과거, 서양식은 대개 프랑스의 지배하에 있었다. 양식 좀 한다는 레스토랑에서는 장시간 소스를 조리고, 콩피를 하고, 브레이징 을 하고, 정교하게 플레이팅을 했다. 완성된 요리는 아름다운 커틀러리로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