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By 신진수| 혼자 사는 것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는 이들이 있다. 싱글남, 싱글녀로 사는 두 사람의 집을 보고 있으면 나 혼자 ‘멋지게’ 사는 것에 대한 로망을 잠시나마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집은 방의 개수를 줄이고 거실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성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By 신진수|
시장 골목의 새로운 놀이터 시장 골목의 새로운 놀이터 시장 골목의 새로운 놀이터 By 원지은| 우연에서 출발해 노련한 임기응변으로 신당동 시장 골목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윤이서 디자이너.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감각과 안목을 발휘해 완성한 복합공간 레레플레이를 소개한다. By 원지은|
믿음의 동행 믿음의 동행 믿음의 동행 By 신진수| 자연에서 온 색을 적극 활용한 이 집은 편안하면서도 포근해 보인다. 부부의 취미를 담은 거실과 한강의 풍경을 끌어들인 다이닝 공간처럼 이제 세 식구가 사는 집은 쓰임새도 스타일도 달라졌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걸린 거실의 한 코너. 김계연 By 신진수|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By 권아름| 오랜 세월을 품어온 아파트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없이 부부의 취향과 감각으로만 완성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집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했다. 거실은 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의 빈티지 오디오 음향 기기와 아내가 고른 가구와 오브제가 어우러져 두 사람의 By 권아름|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By 권아름| 신혼 부부의 가장 큰 숙제인 신혼집. 낡고 작은 오래된 집이지만 신혼 부부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에너지와 생기로 탈바꿈 된 집을 소개한다. 각 부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완성된 신혼집은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공간의 편견을 깨뜨린 신혼집 외국의 에어비앤비에서 영감을 By 권아름|
욕조가 있는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 3 욕조가 있는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 3 욕조가 있는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 3 By 권아름| 욕조의 로망이 있다. 따뜻한 물에 향긋한 입욕제를 풀고 시큼한 와인 한 잔을 마시며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그런 로망. 매년 한 두번 여행지 호텔의 근사한 욕조 안에 들어가 그 기쁨을 누렸다면 이제는 집에서 매일 즐겨보면 어떨까? 여기 욕조가 있는 욕실 By 권아름|
계획이 있는 집 계획이 있는 집 계획이 있는 집 By 문은정| 오래된 건물을 매입해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가 주택에 다녀왔다. TV 대신 빔 프로젝터를 설치한 거실. 나무 테이블은 고재를 사용해 모노펙트에서 제작한 것이다. 식탁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조성윤, 정혜은 가족의 모습. 안양에 사는 By 문은정|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 By 신진수|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계획한 것을 이어나가는 이들이 있다. 여덟 개의 쓰임새를 지닌 공간으로 이뤄진 신촌문화관의 주인장들이다. 김수연 대표의 누비 작업실이자 사무실.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그녀와 닮아 있다. 결혼 8년차이지만 여전히 마주 보면 웃음이 나오는 By 신진수|
오래된 농가의 변신 오래된 농가의 변신 오래된 농가의 변신 By Maisonkorea.com|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아멜과 질은 사부아 지방의 몽블랑을 마주하는 By Maisonkorea.com|
Small is Beautiful Small is Beautiful Small is Beautiful By 신진수| 낡은 소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첫 보금자리를 꾸민 이들 부부의 집은 분명히 작았지만 머무는 내내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일관된 취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테일한 요소로 작지만 알차게 무장했다. 성당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 된 오수현, 이준우 부부.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