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노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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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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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앉고, 쉬고,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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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앉는 용도의 가구를 모았다. 소파부터 스툴, 라운지 체어, 포인트 식탁 의자까지 신혼집에 디자인 감각을 더할 가구 쇼핑 리스트를 제안한다.LOUNGE CHAIR최근 라운지 체어나 리클라이너를 신혼 가구로 구입하는 신혼부부가 많아졌다. 거실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안한 라운지 체어 컬렉션.  가죽 시트와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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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즐거운 생활 2014년 1월 너그럽고 웃긴 남자와 결혼한 그녀는 단출하면서 예쁜 단독주택에 사는 게 꿈이지만

가죽공방 블로꼬 이헌우 대표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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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가죽공방 블로꼬 이헌우 대표의 행복한 시간 일을 하다 만난 아내와는 3년 전 함께 공방을 열고 같이 꾸려 나가다가

가죽 소파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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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파로 유명한 플렉스폼이 가죽 소파를 출시했다. 소파는 역시 가죽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것일까. 패브릭 소파로 유명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가죽 소파를 제안한다. 금속 다리와 짙은 가죽을 결합해 시크함이 절정을 이룬 소파 ‘라이프 스틸 Life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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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들어온 그린 노마드 건축, 거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를 소개한다.벤 판 베러클의 시팅 스톤 소파와 이클립스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독일 월터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비정형적 건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네덜란드의 건축가 벤 판 베러클 Ben

가죽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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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염색 기법을 사용한 황소 가죽만을 고집하며 트렌디한 가구를 제작하는 박스터. 28년 만에 으뜸가는 가죽 소파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박스터의 성공기.흰색 가죽에 다양한 패턴을 프린팅한 라운지 의자는 베르제르 랑쥬 Bergere Longe 스페셜 에디션.  수년간 가죽 소재를 연구해 최고 품질의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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