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시몽식 라이프스타일

By |

벤시몽의 창립자 세르주 벤시몽은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그는 세상의 모든 이들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탐구해나가길 기원했다. 그가 여행을 통해 찾은 것은 컬러로 가득 찬 세상. 그것이 바로 벤시몽식 라이프스타일이다.   벤시몽의 창립자 세르주 벤시몽. 그의 유쾌한

리치우드의 변신

By |

공간 및 인테리어 컨설팅 회사인 바우리벤에서 운영하는 리치우드가 새로운 분위기로 단장을 마쳤다.     이미 완성된 공간에 포인트 가구로 두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컨셉트로 기존에 소개했던 빈티지 가구를 과감히 제하고, 공간을 확장하며 가구 본연의 개성이 돋보이게 연출한 것. 독점으로 소개하는

눈이가는 스튜디오

By |

수제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새로운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스튜디오_123’은 들어서자마자 높은 천장과 큰 창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특징이다.   스튜디오_123은 이름처럼 1, 2, 3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은 연남동에 위치하는 카페 ‘포포크’가 입점해 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2동은 수입 러그를

By |

자연을 담은 그림

By |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웜그레이테일이 처음으로 단독 쇼룸을 마련했다.       그동안 편집숍이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아쉬웠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분명하다. 웜그레이테일은 산, 바다, 나무, 동물 등 대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By |

이제는 쇼룸과 온라인숍이 없어도 SNS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과 교류하며 판매가 이루어진다. 손보람 씨는 유럽 빈티지 조명과 소품을 직접 셀렉트하고 바잉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아우어 스튜디오 손보람 씨.   언젠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던 손보람 씨는 지금의 빈티지 컬렉터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