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aisonkorea 로고
메종 페이스북 메종 트위터 메종 인스타그램 메종 유튜브 메종 네이버포스트
  • INTERIOR
  • DESIGN
  • FOOD
  • LIFE
  • BEAUTY&FASHION
  • MAISON TO MAISON
  • NEWS
  • SHINSEGAE
  • SCENES ON THE SEINE

    SCENES ON THE SEINE

SCENES ON THE SEINE

By 메종|

파스칼과 티에리의 플로팅 하우스에서는 지루할 틈이 전혀 없다. 이 부부는 이곳을 꾸미는 데 있어 실내건축가 자비에 드 생 장에게 전권을 주었다. 아주 풍부하고 절충적인 인테리어는 공간을 드라마틱하게 만든다. 평온한 삶의 장면. 테라스는 센강과 바로 맞닿아 있다. 카나페 ‘카놀레 Cannole’는

By 메종|
  • AS FAR AS THE EYE CAN SEE

    AS FAR AS THE EYE CAN SEE

AS FAR AS THE EYE CAN SEE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서부의 모르진 언덕에 자리한 사라와 세르주의 집은 부채꼴로 열려 있어 마을과 풍경의 파노라마 전망을 누릴 수 있다.

By Maisonkorea.com|
  • IN THE 7th SKY

    IN THE 7th SKY

IN THE 7th SKY

By Maisonkorea.com|

메종 사라 라부안의 디자이너 사라 포니아토우스키가 파리의 튈르리 공원에서 가까운 곳에 꿈의 집을 마련했다. 그의 새로운 천국으로 초대한다.   예전에 예술가의 아틀리에였던 이 집은 큰 유리창을 통해 테라스와 주변의 명소가 보인다. 그 중 하나가 그 유명한 생-로슈교회인데,교회 이름을 따서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