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불완전함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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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시대의 밀라노에서 만나는 오사나 비스콘티의 세계.   아틀리에 방문객들과 회의가 이루어지는 장소. 오사나의 가장 대형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책장 포레스트 Forest와 함께 지오 폰티의 수페르레게레 Superleggere 의자, 이사무 노구치의 조명을 매칭했다. 벽의 그림은 이탈리아 현대미술가 피에트로

‘공간력’ 있는 집을 위한 ‘원앤온리’ 선택, 어반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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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편하게 쉬고 싶은 집. 오래 머물고 싶을 뿐 아니라 가족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집. 어느 하나 허투루 쓰지 않은 ‘공간력’ 탄탄한 감각적인 집을 원한다면 ‘어반베이스’를 만나야 한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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