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Bright Strong&Bright Strong&Bright By 홍수빈|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 따뜻함과 차가움 사이의 균형을 제시하는 색을 즐겨보자. 디올의 패션 북 시리즈인 <디올 바이 존 갈리아노>는 검은 바탕 표지에 드레스의 강렬한 색상 대비가 돋보인다. 애슐린 제품으로 파페치에서 판매. 30만5천원. 형태가 공간에 By 홍수빈|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By 김민지| 한남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종킴디자인스튜디오. 팀원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영감과 경험의 장이다. 1층 입구에 걸린 현황판. 사진을 옮겨 출근과 휴가 현황을 기록한다.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종킴디자인스튜디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삼성물산의 구호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스파 By 김민지|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By 신진수|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김미희 짐블랑 대표 “서재가 따로 없다면 크립토나이트의 칸티네타 제품을 추천해요. 단순한 요소로 구성된 회전 시스템으로 크기와 높이를 커스터마이징할 By 신진수|
비움의 미학 비움의 미학 비움의 미학 By 원지은| 비우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찾은 안온한 휴식처 같은 부부의 집. 빈 자리에는 빛과 음악, 향이 그 공허함을 채우고 있었다. 부피가 큰 소파와 TV 대신 텍타의 라운지 체어를 선택해 보다 여유 있는 거실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내 선혜림 By 원지은|
HOME SWEET HOME ① HOME SWEET HOME ① HOME SWEET HOME ① By 신진수, 홍수빈|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전혜민 프린트 베이커리 홍보팀장 “윤형택은 누군가를 바라보는 옆모습을 통해 풋풋한 ‘좋아한다’도 아니고 열띤 ‘사랑한다’도 아니지만, 오래된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By 신진수, 홍수빈|
SPICE with Cumin SPICE with Cumin SPICE with Cumin By Maisonkorea.com| 안-클로드는 파리 16구에 있는 아파트에 일상적이지 않은 레시피를 적용했다. 1950년대에서 영감을 얻어 머스터드 옐로 컬러와 체크무늬로 매우 개인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이닝룸의 도미노 게임. 벽장은 안-클로드가 디자인했고 ACL 엑스포 ACL Expo에서 검은색과 겨자색을 번갈아 매칭해 제작했다. 테이블 ‘팰러스 By Maisonkorea.com|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By 원지은| 여행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소재에 깃든 아름다움과 형태의 유연성, 완벽한 균형미 그리고 정교한 장인 정신까지 갖춘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 떠나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Mystery of Madagascar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섬나라 By 원지은|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By 원지은| 로로피아나가 2023년 파리 데코 오프를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벽지, 패브릭, 담요,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라피아와 주트 소재의 불규칙한 질감과 울 섬유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염색하지 않은 자연 본연의 By 원지은|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By 원지은| 뉴욕의 모던한 건축양식과 대조되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마치 숲속에서 식사하듯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르 파빌론을 소개한다. 맨해튼의 전망을 변화하게 한 뉴욕의 새로운 고층 빌딩 원 밴더빌트 One Vanderbilt에 바깥 도심과는 대조되는 모습을 By 원지은|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By 강성엽| 계묘년, 토끼가 초대하는 원더랜드 속으로. 고무장갑 손가락 끝에 전구가 맺힌 듯 위트 있는 조명 루지는 잉고마우러 제품. 가격 문의. 시공간이 분리된 미지의 세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듯 동화적인 시로코 벽시계는 타일 여러 개가 기하학적 조형미를 연출한다.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