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 TABLE FLEXIBLE TABLE FLEXIBLE TABLE By Maisonkorea.com| 공간과 사람들의 관계를 재정립해주는 테이블 이야기. By Maisonkorea.com|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By 권아름| 매우 프라이빗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총체된 우리만의 아지트 YPHAUS. 현대백화점이 젊은 VIP를 위해 하이메 아욘과 함께 만든 영감의 공간으로 특별한 당신을 초대한다. By 권아름|
DEAR MY LITTLE FAMILY #반려가족의 놀이터 놀로에 놀러 가자 DEAR MY LITTLE FAMILY #반려가족의 놀이터 놀로에 놀러 가자 DEAR MY LITTLE FAMILY #반려가족의 놀이터 놀로에 놀러 가자 By 권아름|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한 놀로는 도심 속 반려가족에게 쉼을 선사하는 언덕 같은 존재가 되며 새로운 반려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권아름|
나 혼자 멋지게 산다 #가장 나다운 집, 남자의 집 나 혼자 멋지게 산다 #가장 나다운 집, 남자의 집 나 혼자 멋지게 산다 #가장 나다운 집, 남자의 집 By 신진수| 혼자 사는 것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는 이들이 있다. 싱글남, 싱글녀로 사는 두 사람의 집을 보고 있으면 나 혼자 ‘멋지게’ 사는 것에 대한 로망을 잠시나마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집은 방의 개수를 줄이고 거실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성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By 신진수|
균형과 합으로 이룬 집 균형과 합으로 이룬 집 균형과 합으로 이룬 집 By 이호준| 서울숲의 풍광과 해사한 빛이 가득 스민 집을 찾았다. 클라이언트의 뚜렷한 취향과 함께 더해진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최선은 집 안 곳곳에 또렷한 흔적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By 이호준|
HEALING GREENERY HEALING GREENERY HEALING GREENERY By 원지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식물의 생장 과정을 바라보며 싱그러운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하는 LG 틔운 오브제컬렉션 체험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쑥쑥 자라는 식물을 통해 뿌듯한 기쁨을 안겨준다. By 원지은|
CHEST OF LIVING CHEST OF LIVING CHEST OF LIVING By 이호준| 과감한 구조 변경과 취향에 기반한 선택을 거듭하며 또 한번의 변화를 맞이한 이 집은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가족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변화하는 집의 모습은 곧 가족이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애정에 대한 또 다른 은유다. By 이호준|
DOLCE VITA! DOLCE VITA! DOLCE VITA! By 권아름| 레몬나무 그늘 아래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밤비니 레스토랑은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순간 이동하게 만드는 웜홀 같은 곳이다.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 By 권아름|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②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②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②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