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두고 싶은 세제

By |

라브아 세제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상큼한 오브제 같다. 특히 유연제의 향이 인상적인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사이프러스&베티버, 봄과 닮은 향긋한 프랑지파니&가이악 그리고 가을, 겨울에 좋을 따뜻한 흙향의 피그누아&서더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조향사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