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에 대한 사랑 가든에 대한 사랑 가든에 대한 사랑 by 김민지| 올 10월까지 스위스 바젤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에서 방대한 정원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2020년 비트라 캠퍼스에 조성한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 © Vitra, Photo: Dejan Jovanovic 가든은 한국어로 뭐라 번역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는 공원(Park)의 일부로 혹은 집 근처의 빈 by 김민지|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by Maisonkorea.com| 영국 컴브리아 주 르벤스 홀에 자리한 아름다운 토피어리 정원. 300년 전에 심어 가장 영국적으로 가꿔진 시적 보물이다. 1250년경 펠 Pele 탑이 건축된 이후 르벤스 홀은 4000헥타르의 잔디와 정원으로 둘러싸인 저택이 되었다. 토피어리 오솔길에서는 데이지꽃 by Maisonkorea.com|
Rainbow Garden Rainbow Garden Rainbow Garden by 강성엽| 당신의 정원에 무지개를 선사해줄 컬러풀한 가드닝 아이템을 소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청신한 노란색이 푸른 잎 식물과 잘 어울리는 테라짜 플랜터는 강철 프레임 베이스로 튼튼하고 배수 기능이 돋보인다. 페르몹 코리아에서 판매. 1백55만원. 분갈이하거나 작은 화단을 가꿀 때 by 강성엽|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by Maisonkorea.com| 절충주의 양식을 좋아하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1960년대 바르셀로나 외곽 지역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유행에서 벗어나 색다른 트렌드로 채워진 새로운 주거 공간을 소개한다. 이 집은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기차를 타면 정확히 17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장점이 by Maisonkorea.com|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by Maisonkorea.com| 데커레이션의 '어린 왕자' 루크 에드워드 홀이 영국 시골의 오두막집에서 신선한 비전을 제시했다. 수많은 책과 색다르게 재해석한 레퍼런스, 벼룩시장에서 구입 한 물건 그리고 톡 쏘는 모티프로 가득한 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래된 기둥에 기대 선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 by Maisonkorea.com|
무한한 가능성 무한한 가능성 무한한 가능성 by 강성엽| 투명한 유리구슬에 상실과 부재의 고통을 담아 알알이 꿰어 예술로 꽃피운 장-미셸 오토니엘은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한다. ‘황금 목걸이’는 오토니엘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세계 곳곳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내면의 깊은 슬픔을 치유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일, 쳇바퀴 by 강성엽|
SUMMER TABLESCAPE SUMMER TABLESCAPE SUMMER TABLESCAPE by 권아름| 이탈리아 어느 시골 마을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처럼 싱그러운 여름날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아이디어 두 가지를 제안한다. Green Field Party 어느 시골에 있는 별장처럼 무성한 덩굴이 멋스러운 집 앞 마당에서 즐기는 와인 파티. 푸릇한 자연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by 권아름|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by 이호준| 늘 초록의 기운을 곁에 두고 싶었던 김나리 대표의 옥상정원은 도심에 마련한 작은 쉼터 같은 공간이다. 해와 바람 그리고 애정으로 키운 식물이 자아내는 아늑함이 자리하고 있다. by 이호준|
THE ARTY CASTLE, LA BORIE THE ARTY CASTLE, LA BORIE THE ARTY CASTLE, LA BORIE by Maisonkorea.com| 생명력 넘치는 정원과 공명하는 아트 그리고 컨퍼런스. 아르디와 해리는 16세기 말에 지어진 이 거룩한 성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운영하며 그린 랩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에 자리한 신비로운 생태학적 현상을 조명하고 있다. by Maisonkorea.com|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by 원지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테라스나 정원 인테리어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정원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을 소개한다. ©wildlife garden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은 아담한 빨간 오두막과 초원, 들판 그리고 다양한 야생동물이 모여 사는 스웨덴 남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