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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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 토끼가 초대하는 원더랜드 속으로.   고무장갑 손가락 끝에 전구가 맺힌 듯 위트 있는 조명 루지는 잉고마우러 제품. 가격 문의.   시공간이 분리된 미지의 세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듯 동화적인 시로코 벽시계는 타일 여러 개가 기하학적 조형미를 연출한다.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2023 TREND FORECAST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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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환경부터 팬데믹을 겪으면서 중요해진 인테리어와 F&B, 그리고 이제 막 다시 열린 여행길까지. 올해는 어떤 것이 유행할까?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23명에게서 2023 트렌드 예보를 들어보았다.   빛을 휴대하는 세상   현재 우리가 살고

이토록 아름다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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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브랜드 산타&콜에서 신제품 조명을 선보였다.       기존에 출시했던 산타&콜의 베스트셀러인 세스타 조명을 아웃도어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는 검은색이나 올리브색 알루미늄 구조로 이뤄져 있어 바닥이나 야외용 테이블 위에 올려둘 수 있는 ‘세스타 익스테리어’와 벽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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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빛이 아래로 향해 빛과 그림자의 풍부한 연출이 인상적인 디스코코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조명뿐만 아니라 오브제 역할도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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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안토니 아롤라가 디자인한 플라밍고는 반투명 디퓨저를 통해 빛이 스포트라이트처럼 발광한다. 비비아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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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색을 입은 세르주 무이 조명이라니! 예상치 못한 협업 소식이 한껏 기대감을 모은다. 블랙으로만 선보였던 세르주 무이 조명이 처음으로 색을 입었다. 자연에서 찾아낸 색채로 화폭을 물들이는 박서보와 자연에서 찾아낸 형태를 재해석한 세르주 무이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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